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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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다 그게 생활인으로 살아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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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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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니와 아줌마의 중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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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공감입니다ㅋㅋㅋ
아주머니들의 강력한 가방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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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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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은 언니같은 아줌마들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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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힘! 아주머니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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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울 마누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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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오래가는 파마 해달라는 데서 코끝이 시큰거리네요...
울어머니 생각이 나서..
그런데 요즘 젊은 엄마들은 20대만큼은 자아와 유행에 민감해서 위에 만화랑은 조금은 차이가 있는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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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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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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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쳐다보고 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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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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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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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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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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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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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북한시민 미국 대사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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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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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거 계속 추진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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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수리 안해주는 밀링기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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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인수인계 어디까지로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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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권은 누구의 업권을 말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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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태풍이 몰려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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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 초창기의 포세린 퍼네스 구경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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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히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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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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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영장나왔어요, 총 사게 돈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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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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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캡 하다 암 걸리겠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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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핸드피스 바꿨는데 이런경우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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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벽에 울면서 글썻던 1인 소장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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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xo캐드랑 3shape 장단점 문의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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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상처를 더 받아야 심장이 단단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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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파샬 프레임 캐나다 외주 문의 올렸던 글에 대한 공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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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됐지만 기공실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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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정회원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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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으려 하지 말고 먼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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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기공을 깨닫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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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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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바쁜 하루 ..... 어느세월에 다하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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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연평도 사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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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 들은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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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이닝왁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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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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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이 있어요...2804회원님들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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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마장자의 조언 중에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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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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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오늘은 지진의 연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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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이제 그만하고 집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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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ㅋㅋ 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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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치과만가면 부담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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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테치먼트로 홀뚫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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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테치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좋은 교재를 추쳔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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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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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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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