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지인이 동통을 호소하는군요.

by 어빈 posted Sep 2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친구가 워낙 말주변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제대로된 설명을 듣지는 못했으나

대충 짜집기를 하여 기공사 버전으로 번역을해보니
"치아가 썩어서 치과에 가서는 치료를 받고나서 임시수복물로 임시수복을 했어. 나중에 또 다시 오라는것 같아."

치과에서는 떡이나 엿같은 척척 달라붙는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다 합니다.
당연히 임시수복물이니까 그런걸 먹으면 안되겠죠.

그런데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너무나 아프답니다.
관교의치 보철을 위해 프렙을 한후 임시수복을 했을때도 아주아주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나요?

ps.이런걸 여쭈어봐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ㅅ-;;;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