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님께서 올리신 글의 주제와는 멀지만 노년의 인생에 연계성이 있어 다시 올려봅니다. 친구만큼이나 노년에 없어서는 안될 내 반쪽~~ 이사진의 백발의 노부부처럼 노년을 보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