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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by 왈순이 posted Sep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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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사는  크라운을  지대치에 넣고 상황 판단을 할때  
치과 의사의 본인이 해결 할수 없을 정도 일때
환자까지 의심스러운 눈으로 치과의사를 쳐다볼때  
그리고 환자의 성질이 괴팍 하여 신경질을 부릴때  등

그 순간을 벗어나야 한다고 판단이 들면
기공소에 전화하여
톤이 높은 말을 하게 된다  리메이커도 하고  젊은 의사일수록  그렇다

어쩜 이것이 우리에게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의사는
자기가 잘못 한 것도 알고 있고   공손한 기공사를 만나면  그 거래처는 잘  안떨어진다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2. 의사는  체어 타임이 적고 환자에게 시달리지 않는 기공물을 원 한다  
   의사의 약간의 실수도  커버 해줄 수 있는  기공사
모델을 진단 잘 하여 구강에서 일어 나는 마찰을 예견 하여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환자에게 잘 맞게끔 디자인 해주는 치과 기공사를 원한다
의사는 환자에게 잘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3. 기공사는 만드는 제작 과정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 왔다  이제 그 열정을
  치과의 체어타임을 줄여 주는데 투자 해야 한다 ...

4. 체어 타임이 짧아지는 경험을 공유 하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5. 기공사는 자기가 한 기공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시스템을 약간 바꾸어야 한다.  
  의사가 우리의 시스템 안으로 들어 오도록 유도 할 수 있는 리더쉽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언제 까지 이런 풋념만 할 것인가?

푸념은 열등감의 표현이다  
장인 정신= 책임감 이다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시스템 을 연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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