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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10.02 05:08

군대가 없어야 하나요??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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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석씨가 국군의날 행사시 알몸 퍼포먼스를 한것을 기사로 읽고나서 생각해봤는데...
저는 아무리 저분을 이해하려 해도 잘 안되네요~
물론 평화....peace~~ 좋죠
이세상이 전쟁없고 서로 뺏고 빼앗기지 않고 사이좋게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허나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이상주의적인거 같네요...
작게는 미생물들도....크게는 국가대 국가도.....다 보이지는 않지만 피터지게 경쟁하고 버텨간다??랄까 그런거 아닌가요?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우리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인 휴전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저를 포함한 전쟁을 겪지않은 사람들은 평상시에 잊고 살아가는거 같네요~
암튼 군대를 가기싫어했지만
막상 가서 2년동안 싫지만은 않은 군생활을 한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분들은 이해가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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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자신감 2008.10.02 05:58
    젊은 혈기에 군대에서 보내는 2년이란 시간이 아까울수도 있다는생각은 들지만...대한민국에서 또 군대얘기 빼면 술자리에서 할게없을꺼 같아서 남자라면 한번쯤은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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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같은강속구 2008.10.02 06:13
    군대 갔다오신분이었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었을텐데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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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4teeth 2008.10.02 06:17
    이종 격투기 최홍만 선수도 k-1 경기는 해도 군생활은 면제를 받았죠...
    그만큼 빡센 군대 한번 갔다오면 뭐든 못 하겠습니까?
    짧지는 않지만 2년 동안 자기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석군은 벌써부터 병든 정치인 기질이 보이는 것 같네요..쩝~~~
  • ?
    대조달 2008.10.02 07:57
    ㅎ 강의석씨 미니홈피까지 가봤는데 여러말들이 많더군여^^ 혹 누군 제2의 허경영이라고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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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남 2008.10.02 09:20
    그럼 내년 국군의날 행사때는 축지법을 볼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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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오후 2008.10.02 09:26
    제가 군대 갔다 온 사람이라서 억울해서가 아니라
    강의석씨의 이 행동은 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설명 해 줘도 알아듣진 못하겠죠
    명색이 서울대 법대생이지만 자기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내용은 이해가 잘 안될테니까요
    그거 다 군대 가면 배우는데..
    얼른 군대 가는걸 추천 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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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talbank 2008.10.02 22:00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도 좋지만 그것보다 국군의 날을 9월 17일로 변경했으면합니다..
    9월 17일은 바로 광복군 창설일입니다.. 지금 국군의 날은 한국전쟁당시 38선을 넘어서 북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시에 군지도부에는 일본군에서 국군으로 편입한 많은 장교들 때문이 아닌지.. 강의석군의 행동은 생각이 짧은 것 같네요.. 국가가 잇어야 강의석군의 그런 퍼포먼스도 가능한거 아닌지? 예비역 육군병장의 넋두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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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강의석군의 퍼포먼스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도 이번에 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오히려 개념없는 어린아이의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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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스딸 2008.10.04 20:51
    난 군대 괜찮든데,,ㅋㅋㅋ
    처음엔 젊음을 낭비한다는 생각이 들엇지만
    그만한 추억이 없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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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아~ 2008.10.07 06:33
    그분,, 제가 아는아주머니 조카라고 하시던데,,,
    그분 어머님도 많이 애태우시더라구요..ㅎ
    군대가 없어야하나요?라는 산들바람님의 질문에는 ,,,
    없었으면 참좋겠습니다~^^ 불가능 하겠지만 말이죠,,,,
  • ?
    애러정 2008.10.08 11:46
    필요한분들에게는 꼭 필요한곳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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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사 2008.10.12 09:29
    주위에는 필요하신 분들이 차~암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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