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만들기"로 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 저와 아들은 어느 정도 비슷하게 그렸는데 남편얼굴은 영.. 남편은 자기랑 전혀 안 닮았다고 돈을 내기 싫다고 저에게 살짝 귀뜸을 하더군요. 그래도 참 유쾌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 여러분들도 프랑스의 몽마르뜨언덕은 아니지만 기회가 있으면, 추억으로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