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거래하던 치과와 거래를 끊었습니다.
처음부터 거래를 하면 안되는 치과였는데 제가 실수한거죠.
그 거래처는 원장이 덴쳐를 전혀 볼 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환자를 봤습니다.
심심하면 바쁜사람 불러대서 일 시키는데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제가 그 거래처를 끊을수밖에 없었던건 나가서 봐주는게 싫었고 또 기공일 20년동안 몸을 혹사시켰더니 요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더이상은 무리한 일처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을 줄여야할 상황 입니다.
중요한건 그렇게 거래를 끊었는데 미수금을 안주네요.
안주려고 작정을 한것 같습니다.
큰 돈은 아니고 300정도 되는데 그동안 머슴처럼 불려다니며 해온게 너무 억울해서 어떻게든 받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해결책을 아시는분 계시면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몸도 망가져서 그동안 해온게 너무 억울합니다.
처음부터 거래를 하면 안되는 치과였는데 제가 실수한거죠.
그 거래처는 원장이 덴쳐를 전혀 볼 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환자를 봤습니다.
심심하면 바쁜사람 불러대서 일 시키는데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제가 그 거래처를 끊을수밖에 없었던건 나가서 봐주는게 싫었고 또 기공일 20년동안 몸을 혹사시켰더니 요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더이상은 무리한 일처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을 줄여야할 상황 입니다.
중요한건 그렇게 거래를 끊었는데 미수금을 안주네요.
안주려고 작정을 한것 같습니다.
큰 돈은 아니고 300정도 되는데 그동안 머슴처럼 불려다니며 해온게 너무 억울해서 어떻게든 받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해결책을 아시는분 계시면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몸도 망가져서 그동안 해온게 너무 억울합니다.
1차로 내용증명 보내시고 (아마 효과없을 겁니다만, 요식행위라도 하는게 좋습니다) 2차로 채권추심 변호사와 상의해서 추진하세요.
다른 업종(예를들어 주얼리 업체 등)은 악성 미수업체들을 자기네들끼리 리스트 돌려서 (전산화가 되어 있어서 업체명이 딱 뜬다고 함) 아예 거래를 막아버리던데, 기공사들은 참 겁도 많고, 사람들이 너무 순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