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시 공부하는 것은 전체 기공일을 공부하지만
일을 하기 시작하면 자기 파트에 대한 것만 공부(?)하게 됩니다.
어떻게보면 지금 전반적인 것을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일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국시...국시...보다는
당연히 합격은 하지만 얼마나 더 미래를 위해 준비해놓을 것인가를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일하시는 기사님들이 전부 파샬, 포세린, 덴처, 교정 등 다 잘아는 것은 아니거든요...
한달전부터만..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업쉬업하세요..
그러다 본인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
당연히 초 집중 하게 되겠죠???ㅋㅋ
제가 거의 그랬던거 같아요..
부작용이 있다면 시험보는 날 완전 떨리고..
시험 보다가 몇개 맞는지... 과락은 아닌지 평균 60은 나올련지 문제 수 세고 있었어요..
근데 붙긴 붙었으니까...
나름 나쁘지 않은 점수였어요..ㅎㅎㅎ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