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있는게 아직 꿈을꾸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 독일유학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기도 하지만 생각하면 쓴 웃음만 나오네요....
예전에도 기공소에서 숙식을 했었는데 이번에 독일 유학 준비하면서 몇달간을 또 기공소에서
지내고..너무 바쁘게 지낸것 같네요...
우여곡절 끝에 이제 독이에 온지2일 지났네요..그래도 아직 정신이 하나두 없네요..
한국에서 준비한대로 진행은 돼고 있지만 아직 어학이 많이 부족해서
답답하기도 하고....그대도 도움을 주시는분들이 좋은분들이어서 다행이구요..
어제 어학원 등록했고 6개월 정도 어학원다니면서 기공소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기공소 자리 잡히면 자료많이 구해서 올릴수 있으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