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미소

에스더님이 직접 그리신 작품 인가요^^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삶에 쫒겨서 많은걸 못보고 사네요........
느림의 미학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

와,,,,웬지...그림을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생기네요..^^*

아직 저는 저런 해맑은 미소를 가지고 있답니다..
간만에 주책 떨었습니다...^^;;

가끔씩 시간내어서 별을 한번 보세요. 어릴때 마당 평상에 누워서 별을 보는 것처럼.... 별이 자꾸 없어져요. ㅋㅋ. 우리 기공사들은 별 볼 일이 많이 없는 것 같던데

웃음은 만병통치약 인게지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걱정을 모두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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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봤습니다=_=/

아. 일주일 정도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었는데, 그래도 계속 웃으려고 하니깐... 그나마 낫네요.^^
아이들의 웃음을 닮고 싶습니다. ^^ㅋㅋ

웃음이 많이 없어졌는데 다시 웃으면서 살아야겠네요 ^^

^_________^ / 웃자..;;웃죠..ㅋㅋㅋ

에스더김님! 대전보건대 계시는거 같은데... 캘거리잇다 가신분인가요? k.j.h (?) ,

와 저도 그냥 미소가 지어져요 감사합니다.
역시 교수님은 언제나 넉넉한 분이시기에 많은 사람들의 존경에 대상이 아닌가 합니다.

김주천님! 제가 아니고 대전보건대학 치기공과 홈페이지를 보시면 이 *희 교수님 이신듯 합니다.
이 교수님이 약 1달간 캐나다에 머문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