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지금 머하고 있나 하는 자괘감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기공일이 8년이 되었는데, 어떤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딛힌겄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은 이런 때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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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좀 짜증 납니다
퀴즈하나
[안면도 번개 공지사항]안면도 가실 분들 쪽지들 꼭 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내 딸때문에 웃고삽니다...
불같은 강속구님의 글을 읽고!!
교수님의 마음?
저도 열심히 글 올려서...ㅋㅋㅋ
열심히 글 올려서
ㅠ.ㅠ
한줄에 병패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
안녕하세요
Cerec Inlab 밀링머신덩글에 관하여....
대구서 안먼도에..??????
충절호르몬 옥시토신 (Oxytocin)
학교에서 친 모의고사에서..
너 괜찮은데? 귀엽게 생겼다 일루와봐..
이사를갔읍니다. 그리고 공사도 하고....요.
공부 시작한지 4달정도 지났네요.
[잡담] 상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2804 활동시 한번쯤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2804회원관리] 여러회원님들의 질문에 답변입니다
일자리 고민 한국기공소 아님 외국기공소 =( 누가 좋은 조언좀 해주셨스면 ~~~
4대보험말인데요..
노리다께 파우더 세미나는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종합학술대회 언제 개최하는지 궁금해요~
협회에 대한 또 다른 생각
게임 하나....
[re] 윗글은 협회 자유게시판 Q&A에 올린글입니다
협회에서 해야하는일이 뭡니까???
관리자님께 ,,,
우리 치기공사님들이 생각하시는 정시퇴근은??
아쉬운 포인트...
홍시......ㅠ.ㅠ
국가고시..그리고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기공재료 카탈로그 좀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아랫글 삭제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
달러가 부족한 이유...
저도 매일 위기극복을 어떻게 해야할까..이직업을 해야할지말아야 할지...매일매일 고민하죠...근데..항상 답은 없어요...
그냥...내가 선택한 길이니...열심히 하는수밖에요...힘내세요...님말고도 다들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