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대학 기공과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
다름이아니라 캐나다, 호주로 기술이민 내지는 독일 마이스터에 도전해보려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면서 알게된건.....
역시나 이 죽일놈의 돈..... 가뜩이나 환율시장이 지랄같아서.....
한국에서 환율 안정될 때까지 착실히 돈모으고 경력쌓고.... 도전해야할꺼같습니다...
우리나라 이대로가서 망해버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나몰라라 하고 떠날순없는데.....
그냥 잠두안오고 넋두리였습니다.....
혹시나 마이스터코리아라는 곳에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좀 구해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