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커뮤니티란...?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는것"] 입니다.
말이 아닌 글로서 활동되는 커뮤니티의 특성상 글자의 어미 한자만 바뀌어도 어감이 이상하여
회원간 분쟁이 쉽게 생기는 곳이 커뮤니티입니다.
오죽하면 "인터넷 동호회 삼년을 못 넘긴다" 라는 속설이 생기겠습니까.!
-패거리문화로 전락하지 말아야합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격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자기의지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다 보면 흔히 싸움으로 번지기 쉬운 곳이 인터넷 동호회이고
학연, 지연 등으로 끼리끼리 편을 먹게 되면, 그때부터 패거리 문화로 절락하며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을 여러번 격어왔고, 그 중심에 서본 경험도 여러번 있어서 몇가지만 당부드립니다.
-레벨과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공지사항에 레벨업 관련 글을 보면 전부 열심히 한다고 레벱업을 부탁하고,
게시판을 도배하고 하지만 이런 분들은 금방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단지 보고싶은 궁굼증이 해결되면 떠날 실 분들이란것은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2804 커뮤니티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서로 돕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성실하게 회원가입 하시고 좋은 글에 응원의 리플 한줄에 인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많은 공을 들여서 올린 게시물에 그냥 눈팅으로만 지난다면 분명히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배려란 [리플 한줄]입니다.
-[강좌]란과 [작품전시]게시판은 토론하거나, 작품을 품평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질문이나 토론은 포럼란에서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 게시시에도 작품 품평을 원하시면 포럼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럼란과 작품전시. 강좌란은 그 목적이나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게시판 임을 명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쪽지보내기]등 개인적인 접촉시 최대한 예의을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짜고자 질문만 던지고, 답변을 드려도 감사의 답글은 커녕 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은 그 누구도 질문에 답변을 해 줄 의무을 지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결국 자기가 활동한 만큼 반응이 온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게시물은 관리자에게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또는 리플의 도배 같은 보기 안 좋은 문제나, 여타의 분쟁은 관리자에게 쪽지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이 직접 당사자에게 쪽지 보내기 등을 통하여 항의 또는 주의을 주는 것은 잘못 된 일입니다.
-어떻게 느껴지는가의 선택은 본인의 문제입니다.
모든 게시물의 좋고, 나쁨, 옳고, 그름에 선택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학술적인 내용이든, 사용기이든, 광고게시물로 여겨지든 , 생각은 본인이 자유롭게 하는 것 이지만
본인의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시거나 자신의 생각을 따라주기를 요구하시면 안됩니다.
한 게시물을 두고 여러 사람의 보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 다를 수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기공사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정보공유의 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마음을 열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는것"] 입니다.
말이 아닌 글로서 활동되는 커뮤니티의 특성상 글자의 어미 한자만 바뀌어도 어감이 이상하여
회원간 분쟁이 쉽게 생기는 곳이 커뮤니티입니다.
오죽하면 "인터넷 동호회 삼년을 못 넘긴다" 라는 속설이 생기겠습니까.!
-패거리문화로 전락하지 말아야합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격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자기의지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다 보면 흔히 싸움으로 번지기 쉬운 곳이 인터넷 동호회이고
학연, 지연 등으로 끼리끼리 편을 먹게 되면, 그때부터 패거리 문화로 절락하며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을 여러번 격어왔고, 그 중심에 서본 경험도 여러번 있어서 몇가지만 당부드립니다.
-레벨과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공지사항에 레벨업 관련 글을 보면 전부 열심히 한다고 레벱업을 부탁하고,
게시판을 도배하고 하지만 이런 분들은 금방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단지 보고싶은 궁굼증이 해결되면 떠날 실 분들이란것은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2804 커뮤니티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서로 돕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성실하게 회원가입 하시고 좋은 글에 응원의 리플 한줄에 인색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많은 공을 들여서 올린 게시물에 그냥 눈팅으로만 지난다면 분명히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배려란 [리플 한줄]입니다.
-[강좌]란과 [작품전시]게시판은 토론하거나, 작품을 품평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질문이나 토론은 포럼란에서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 게시시에도 작품 품평을 원하시면 포럼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럼란과 작품전시. 강좌란은 그 목적이나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게시판 임을 명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쪽지보내기]등 개인적인 접촉시 최대한 예의을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짜고자 질문만 던지고, 답변을 드려도 감사의 답글은 커녕 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은 그 누구도 질문에 답변을 해 줄 의무을 지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결국 자기가 활동한 만큼 반응이 온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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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느껴지는가의 선택은 본인의 문제입니다.
모든 게시물의 좋고, 나쁨, 옳고, 그름에 선택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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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그래도 이렇게 카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 잘될거라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이 아닌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