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온지 8년 되는 가장 입니다.
기공을 열싱히 공부해서 기공사가 될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기공을 열싱히 공부해서 기공사가 될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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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11.12 11:33
기공을 시작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2280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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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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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왜 기공일을 하시려고 하는건지 여쭈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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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에요.
김서진 님~ 올라오는 사진들이 정말 점점 더 느낌이 깊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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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고 사진으로 결혼사진 등등의 아르바이트로 하며 ....
미국에 온지 8년차인데 목수일 하다가 다리를 다치고 지금은 가사일 하고 아내가
세탁일 하고 있음... 원래 한국에서 유명작가 작업실 실장으로 있을때 석고.FRP.
작업을 좀하였으며.그때 윗층이 기공소 였는데 가끔 석고 빌려온 기억이....
새밀하고 꾸준히 일하는(예:프라모델의 레진파트 작업도 조금 합니다) 걸 좋아해서 기공을 배워서 재2의 직업을 만들어 보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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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기공일을 하시면, 손재주가 있으셔서 잘 하실것 같아요.^^
기공이 최정도님의 제 2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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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기공사가 3번째 직업이랍니다. 부디 원하시는 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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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스럽게 감동까진 아니고 ...
지금은 잘걸어 다니고, 잘 뛰지못해서 자전거는 열심히 타죠.
하루에 2시간씩 타니 다리는 튼튼한데 나이 탓인지 무릎이 삐걱삐걱...
답글 감사 드리며... 이 사이트가 진지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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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이팅이에요~ㅋㅋ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지만 꼭 성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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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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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만하지않으시면 성공의반은 이루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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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열정...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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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이라는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미국에서 기공을 배우기는 쉽지 않을 듯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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