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서해안의 추억..

by 투섭이 posted Nov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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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사진 없습니다..ㅋㅋ
중간에 휴게소에서..






오징어 사들고 찾아온 강속구님..
아직은 안면도에 들뜬상태..ㅋㅋ





아...차가 너무 막힌다..





지쳐들 가고..





그나마 이런 재미에 잠시 웃으면서..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ㅡㅡ;;...





기다리다.. 일단 먼저 온 사람끼라 먹어보자!!





모리슨님 꿉는 시간도 못기다린다며..직접..ㅋ





강속구님 생전 처음 먹는 대하라 직접 구워보겠단다..





제일로 고생하신 이유상님..





이제 다 온 듯하다





늦게 오신분이 얼마나 말을 길게 하시던지..ㅎㅎ 넝담입니다..ㅋ





드뎌 2804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밤은 깊어 가고...





옆에 강속구님 자고 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어디 가고 없다는..
유상님과 대구팀만...ㅡㅡ;;..





늦잠자고 일어나니 해가 중천..





모리슨님 카페에서..모닝 커피 한잔..





김희재님 설거지 하신다길래 가보니 구경하더라는..^^;;..





바다로..고기 잡으로..





강속구님 배를 처음 타시는거 아니죠? ㅎ





1차로 먼저들 출발!!
모리슨님 고래 잡는다는 각오로..





고기잡을 일에 긴장이 되든 모양이다..





이분 늘 즐겁다..ㅋ





자~나머지도 출발..





또 긴장하신다 바늘 못끼시고..





분위기 잡아 보시는 소주10병의 아가쉬..





낚시 중..이상징후..묘한 분위기..
암만봐도 이상하다 혁스님 쌍뎅이네님 사모랑 바람을???






주위 사람 외면하기 시작하고..ㅡㅡ^
본인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만하지 않겠는가??!!??






고래를 잡을 줄 알았던 모리슨님..
씁씁한..ㅡㅡ





김창환님도 왠지 분위기가 안 좋다..ㅋ





어찌됐던 회는 먹어보자..
강속구님 벌써 한잔???을..





달달햇던 우럭회..





김창환님의 매운탕..





아~~ 이젠 힘들다..어제의 숙취도 아직인데...





어느 듯 해는 기울고..





이제 집으로...다시 여기에 올수 있을까???
ㅂㅂ2



안면도 나머지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다시 뵐날을 손꼽아 기다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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