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모델에 맞출때 원할하게 다 들어가게 컨택을 쳐버리면
구강안에서 헐거워지나요?
세컨 모델에 맞출때 원할하게 다 들어가게 컨택을 쳐버리면
구강안에서 헐거워지나요?
핀작업 모델에서 인접치쪽을 본드고정후 세컨모델에 보시면 좀더 편할듯 해요
윗분 말씀대로 바이트 보다 더 예민한게 컨택 같습니다.
인접치가 모빌리티는 없는지 보철 인지 자연치 인지 여러가지 상황이 따르기 때문에
치과와 충분히 소통 하여 3단계 정도로 정해서 제작 해야되더라구요
저희 같은경우는 세컨모델 컨택을 두어번 긁어 내고 맞춰서 보냅니다
세컨에 딱 맞춰보내면 헐겁다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세컨에 들어가서 교합지가 딸려나오면 거의 헐겁다고 할겁니다. 거래처 스타일이 빡빡한걸 원한다면 95프로만 들어가게 하던가 보통 100프로 들어가서 교합지가 안빠지고 빡빡하게 찢어지게 한다면 일반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크라우딩 되어있는 케이스거나 루트가 드러난 케이스라면 세컨 모델에 맞추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패스만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개인따라 컨택마추는방법이다르니 만은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겠네요 조은방법을 택하시길.....
세컨에서 맞춰주면 적당해요
참.. 교합도 어렵지만 컨택조차 답을 말씀 못 드리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