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
저는 아직 햇병아리 학생이랍니다.
이번에 학교 학술제때 발표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주제가 상아질층과 법랑질층의 두께가 어떻게 색조에 영향을 미치고,
그걸 어떻게 빌드업때 반영을 할수 있을까란 거 였답니다.
근데 팀원들끼리 조사를 하다보니 저희가 정말 측정하기도
너무 어려운것을 생각없이 벌려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여기저기 아는 분들께 부탁해서 받아놓은 자연치들을 잘라서 층의 두께를 재어는 놓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색조를 분석해야할지 생각도 못했고...;;;
(분광계측기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ㅠ_ㅠ)
PFM으로 하면 금속하부구조물이 있는데 아예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것을
진행을 하면 할수록 많은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약간 방향을 틀고자 하는데요....
상아질층과 법랑질층의 두께를 이용해서 임상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이끌어 낼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고수님들..ㅠ_ㅠ
좀 도와주세요.
저는 아직 햇병아리 학생이랍니다.
이번에 학교 학술제때 발표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주제가 상아질층과 법랑질층의 두께가 어떻게 색조에 영향을 미치고,
그걸 어떻게 빌드업때 반영을 할수 있을까란 거 였답니다.
근데 팀원들끼리 조사를 하다보니 저희가 정말 측정하기도
너무 어려운것을 생각없이 벌려놓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여기저기 아는 분들께 부탁해서 받아놓은 자연치들을 잘라서 층의 두께를 재어는 놓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색조를 분석해야할지 생각도 못했고...;;;
(분광계측기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ㅠ_ㅠ)
PFM으로 하면 금속하부구조물이 있는데 아예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것을
진행을 하면 할수록 많은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약간 방향을 틀고자 하는데요....
상아질층과 법랑질층의 두께를 이용해서 임상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이끌어 낼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고수님들..ㅠ_ㅠ
좀 도와주세요.
각각의 치아를 년령별로 상아질층과 법랑질층의 두께를 비교 해보세요...
그리고 기공소에 가셔서....프렙된 치아들의 일반적인 크기를 알어 보시고.....
각 보철물의 디자인에 따라 자연치와 비교했을때 원장님들이 평균 얼마 정도의 프렙을 하시는지.....
비교해시면 좋은 연구가 될거 같은데요..... 이게 더 어려운가요?
그냥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연구를 선행 하시기 전에 국회 도서관에서 관련 논문이 있는지 먼저 검색 해보세요.
행여나 같은 주제가 있는지....아님 비슷한 주제라면 좋은 레퍼런스로 사용 할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