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 분이 쓰신 글을 보고 있자니 전 왜 자꾸 함정 수사가 생각이 나는 걸까요?? ^^
아~~~
추리 소설을 끊든지 해야지... ㅡㅜ
경제 상황이 안좋으니 이런 글까지 전문 싸이트에 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여기 저기서 야매하신다고 하시는 어른들 소리가 들리네요.
특히 덴쳐하시는 어르신들이 야매를 더 선호(?) 것 같아요..
치과보다 싸고 잘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도시라고 별반 다를 게 없더군요..
또 이런게 복지차원의 의료후진국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하루 빨리 이런 분( 덴쳐케이슨지는 모르지만..)들을 위해서라도 일정액의 의료보험화가 되었음하는 바램이 들어요..
아~~~
추리 소설을 끊든지 해야지... ㅡㅜ
경제 상황이 안좋으니 이런 글까지 전문 싸이트에 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여기 저기서 야매하신다고 하시는 어른들 소리가 들리네요.
특히 덴쳐하시는 어르신들이 야매를 더 선호(?) 것 같아요..
치과보다 싸고 잘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도시라고 별반 다를 게 없더군요..
또 이런게 복지차원의 의료후진국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하루 빨리 이런 분( 덴쳐케이슨지는 모르지만..)들을 위해서라도 일정액의 의료보험화가 되었음하는 바램이 들어요..
상식을 넘어서는 그런 얘길 함부로 하는게 무모함이
많이 엿보였습니다
치과매출이 얼마얼마 떨어졌다느니 하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당연 우리도 힘들지만 지킬것은 지켜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