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물이 잘 맞다는 전제하에 어느쪽이 갑에 가까울지
여려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잘맞다는 것은 엄청 화려하게 잘 맞는 정도 라기 보다
리메이크율 3-5% 정도요
그리고 갑이라고 표현하긴 했는데 힘이쎄고 돈을 많이 벌고 갑질하고 이런 갑이라기
보다 누가 누구에게 꼭 더 필요한 존재인가 하는 갑 정도요
보통 기공소 작게는 3-5개 치과 거래처에서 10개-20개 정도인것 같구요
치과는 거래기공소 한군데 혹은 2-3개 정도 기공소 많이 거래하시는것 같아요
기본적 구조상 치과가 갑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과는 환자의 선택을 받아 수익을 얻지만 기공소는 치과의 선택을 받아야 하죠.
아무리 잘맞고 합리적인 수가의 기공소라도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기공소도 다른 치과를 찾으면 되지만 그게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