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회를 다녀왔는데 뭔가 이것저것 준비는 많이 하신거 같더라구요
간식이며 커피며 도시락이며.. ㅎㅎ
근데 느낌인건지뭔지... 재료부스가 너무 작은거 같더군요...
전 사실 플라이가 필요해서 간김에 구매하려 했지만....... 없었어요 ㅠㅠ
요즘 시대가 변해서 그런건지... 70%이상은 캐드관련 장비들이였구요...
‘나도 알게모르게 오래된 기사구나’를 느꼈네요 ㅎㅎ
파샬관련 강의가 있으면 들어보고싶었는데... 역시나.... ㅎㅎ
그래도 새로운? 장비들도 보고.... 돈만있음 사고싶다는 생각도 해 봤네요 ㅎㅎ
아, 그리고 혹시 이번 대한회는 언제 어디서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간식이며 커피며 도시락이며.. ㅎㅎ
근데 느낌인건지뭔지... 재료부스가 너무 작은거 같더군요...
전 사실 플라이가 필요해서 간김에 구매하려 했지만....... 없었어요 ㅠㅠ
요즘 시대가 변해서 그런건지... 70%이상은 캐드관련 장비들이였구요...
‘나도 알게모르게 오래된 기사구나’를 느꼈네요 ㅎㅎ
파샬관련 강의가 있으면 들어보고싶었는데... 역시나.... ㅎㅎ
그래도 새로운? 장비들도 보고.... 돈만있음 사고싶다는 생각도 해 봤네요 ㅎㅎ
아, 그리고 혹시 이번 대한회는 언제 어디서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