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야심한 시각에 혼자 모니터에서 침튀며 웃은 글이 있어 나눠봅니다~!

by 황금계란 posted Nov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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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디?"




모르는 번호지만 답문을 보냈다.


"ㅋㅋ 학교 누구?"


답장이 왔다.















"ㅋㅋ 택배"











웃대 펌..

택배아저씨의 센스에 놀랐음..;;너무 혼자 웃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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