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공실에 지르코니아 장비는 없고
디자인만 한 다음에 기공소로 외주보내서 제작하고있는데요.
원장님과 신터링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요즘엔 급속소결이 가능한 신터링퍼니스가 주로 사용된다고 하던중에
급속소결이 가능하지 않은 퍼니스로 그냥 급속으로 소결을 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일반 신터링 퍼니스와 급속신터링퍼니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써본적이 없는 장비라 답을 못했는데
무슨 원리로 급속소결이 되는건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대해봅니다.
무식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디자인만 한 다음에 기공소로 외주보내서 제작하고있는데요.
원장님과 신터링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요즘엔 급속소결이 가능한 신터링퍼니스가 주로 사용된다고 하던중에
급속소결이 가능하지 않은 퍼니스로 그냥 급속으로 소결을 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일반 신터링 퍼니스와 급속신터링퍼니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써본적이 없는 장비라 답을 못했는데
무슨 원리로 급속소결이 되는건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대해봅니다.
무식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말그대로 열선에 온도를 급하게 줘서 목표치 온도까지 올라가게 만드는겁니다.
2개짜리 열선 퍼네스로는 장비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래서 요즘은 급소환은 4개 열선 퍼네스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급소환 스케쥴 없는 퍼네스로 프로그램이 짜여 지나요?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