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 중에 왁스업을 배워보고 싶은데... 서울에 괜찮은 곳이 없을까요..
원래 백년대계 라는 곳을 얼마 전에 처음 알게 되서 이번에 멀더라도 가봤으면 했는데 마감되었다고 해서요
혼자 하게 되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 나태해지거든요
그렇다고 기공소 실습생으로 가자니 맘놓고 왁스업만 해댈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맘놓고 물어보면서 배워갈 수 있는 그런데 어디 없을까요...;;;
원래 백년대계 라는 곳을 얼마 전에 처음 알게 되서 이번에 멀더라도 가봤으면 했는데 마감되었다고 해서요
혼자 하게 되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 나태해지거든요
그렇다고 기공소 실습생으로 가자니 맘놓고 왁스업만 해댈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맘놓고 물어보면서 배워갈 수 있는 그런데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