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 만들지 않고 보철 세팅하는 원장 보조 기공사 이런거는 어떤 인식을 갖고 계신지..
저두 열심히 일해야 할 4년차라 거절했으나 페이나 배우지 못할 것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열심히 일해야 할 4년차라 거절했으나 페이나 배우지 못할 것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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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12.12 00:04
원장님 보조 제의가 들어왔는데요.
조회 수 2392 추천 수 0 댓글 16
Who's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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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두 있군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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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이면 나쁘지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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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물 만드는걸 어느 정도 숙달하고 해도 늦지 않을거 같은데...구강내에서는 알게모르게 변수가 많이 존재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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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법규안에서 가능한 일인가 궁금하네요...
불법일수도 있는문제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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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될꺼같은데 불법이니....괜히
환자랑 문제생겨서 머리아픈것보다 그냥 기공쟁이가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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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단, 기공일을 손 다놓고 그만두지 않는 기공을 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는 조건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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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말하는 보철사개념인거같네요 ^^
구강내에서 본다는게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공일에 도움이 된다지만
셋팅보조로만 일하는것은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것같아보입니다
보다나은 보철물을 위한 구강내 경험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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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모원장님께 제의를 받았으나...거절...현재는 본업에 전념...
짧게 해보는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나의 인생을 책임진다고 하면 그때 하세요 ( 만약에 책임진다고 하면 계약서도 작성 하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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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달라요.
강추 합니다. 기공사에겐 한계가 있어요. 바로 그 한계를 경험하실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신 오래 계시다 보면 나오기가 힘들죠.
자신이 구강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면 그때 사표 던지세요. 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추 강추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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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좋게 보시는 분들.. 무슨생각???
차라리 먹고살기 힘들어서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랩에서의 한계..불법을 저지르는 이유치고는 너무 궁색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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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만.. 년차로 테크닉을 책정해서 죄송하지만..
어느정도 더 기공을 더 완성시키고 하세요
기공실일찍가면..
구강안해서 해결하면 된다는 의식이 강해서 러버로 눈빠지며
콘텍 , 바이트 , 틸팅보는 기공사들 무시하더라고요..
분명 장점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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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면... 좋긴하죠..
년차에 비해 패이 높고, 출퇴근시간 있고,원장처럼 보여서 좋고..
하지만.. 불법..
그리고 그거 한번 맛들이면 나중에 다시 기공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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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세팅맨이군요...
기공사로 일하는 것보다 몸은 편하고...임상경험을 할 수 있고...페이도 세다는 메리트는 분명 엄청난 유혹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인 것 또한 분명해 보이네요.
보철물을 제작하지 말고.....란 것에 비추해드리고 싶습니다.
보철물을 제작하고 세팅도 해봐야..ㅎㅎ -
과연 셋팅만 시킬까요? 원장님은 아마 수술실에 들어가서 살껄요? 게다가 위생사들이 알게 모르게 무시 할 것 같은..
하지만 임상경험을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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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사람이라도 오면 화장실에서 숨어있어야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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