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크라운 깔끔하게 잘하는곳 없을까요
이젠 골드 잘 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골드 크라운 깔끔하게 잘하는곳 없을까요
이젠 골드 잘 하는 곳을 찾기가 어렵네요
잘하는곳 찾으시면 기공료도 잘주시나요?
잘 보고 갑니다
기공료 4만원입니다 ㅎㅎ
제가 골드 크라운 완벽하게 제작해 드리겠습니다.
수가는 개당 crown 9만원 청구드리겠습니다.
inlay onlay는 5만원 입니다.
아,,, 돈 싼곳 그런 정보가 필요한게 아니라, 잘하는곳 찾으신다고 했죠....
crown 개당 360만원 지불하시면, 전국에서 최고급 기사들이 외주 받으려 줄설꺼에요.
소장님 연락처 쪽지좀 보내주세요. 제가 먼저 외주 받구 싶어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보내 드릴께요
장소, 선릉역 입니다.
선생님 기공소 글을 보니 저희와 함께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좋은기회가 있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하, 글 내용이 함께 하고 싶지 않다는 내용 이었는데...
부산입니다
캐드 장비 있으시면 캐드로 뽑고 소장님이 팔리싱하세요
왁스로 밀링 후 팔리싱하시면 좋아요
멋진 기공사 선생님과
훌륭한 치의 선생님의
화려한 만남을 기원해 봅니다.
깔끔하게 잘하는곳?
골드 잘해주는 곳 찾으시는건 욕심이십니다..
골드제작 해주는 기공소 찾기도 힘듭니다.
원장들 프랩은 점점더 개판이죠.
원장들이 본인이 잘 못 하는건 모르고, 리메이크 계속보내죠 거기에 불평불만은 오죽많나?
크라운 보철 수가는 모든 보철 중 젤 낮죠
프랩 겁네 많이 하고, 환자 제작 공간이 넓어 그런데.
정상 형태로 만들면 금 많이 들어간다. *랄 *랄
금 줄이려고 내면깍고, 형태 줄이면, 형태 이상하다 *랄 *랄
소모 많다 *랄 *랄
그냥 모르면, 침묵하면 될것을, *랄*랄 하니.
머리달린 인간이라면 골드크라운 누가 제작함?
결국 돌다 돌다 남는 기사들이 노는 김에 제작하는게 골드크라운이니,
보철이 그모냥 그꼴이지요
이젠, gold crown, PFM 더 하향 평준하 되서, 치과에선 더욱 *랄*랄 하고
기사들 급여는 더욱 더욱 높아지고,
PFM 및 골드크라운이 제작 하지 않는 그날까지 , 기공소장과 직원들 간의 분쟁 최 전선이 될겁입니다
자업자득 아님?
(너에 이웃을 배려치 않는데, 너가 편하려 하느냐?) 마라복음 503장 12절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