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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 횡포

by 빌드업1년차 posted Dec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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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 플라이 다들 아시죠?
그러나 덴츠플라이 서비스 센타의 횡포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져?
이제 부터 말씀드립니다.
저희 기공소에서 작년 4월경에 터치프레스2를 구입하게 되엇습니다.
구입한 몇달 후 부터 액정화면의 터치가 눌러 지기 않는거엿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센타에 문의해보니  뒤에 플러그빼고 30분후에 다시 재부팅하라고 하더군요.
액정화면의 모서리 부분을 air로 불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안되면 액정화면을 분리해서 테이프를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보니 액정이 눌러 지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에 몇번씩 이런일이 반복 되엇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에 액정화면 터치가 아예 작동이 되지않앗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타 직원이 와서 수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참동안 수리작업을 하였지만 작동이 되지않앗습니다.
그래서 액정화면 전체를 교환을 하더니 된다고 하엿습니다.
구 액정화면에  기스가 가서 선이 끊어진거 같다고 하엿습니다. 그래서 교환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참! 기스가 갔다고해서 작동이 안되는것이 말이 됩니까?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기스 엿습니다. ( 코팅 막으로 보호 되어
있음)  근데 더 큰 문제가 있엇습니다. 비용이었죠... 액정화면 교환하는데 비용이 자그만치 88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액정화면하나에
컴퓨터 한대 값이나 한다니까?... 그리고 기공소 잘못도 아닌데..첨 살때부터 이런증상이 계속해서 발생하였는데 그쪽 서비스 센타에서는
기스로 인한 기공소 잘못이라고 끝까지 얘기 하더군요.. 그래서 기공소에서는 일을해야하니 교환을 하고 비용적인부분은 연말결제로 하고
서비스센타 직원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저희는  비용적인부분과 액정화면의 고장여부에 대해서 전화상으로 수차례 통화를 하였고
결론이 나지 않아 오늘 서비스센타 과장이라는 사람과 기사분이 저희기공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센타 과장과 절충에 들어갓습니다. 그러나 이견의차가 너무커서 무산되어 버렸습니다.
그쪽  덴츠플라이 측에서는  오직 자기네들이 생각한 절충안이 안맞자... 전에 액정화면을 원 상태데로   복구 하엿습니다(사용이 안되던 구 액정화면)
근데  기스로 인해 선이 끊어져서 작동이 안되야할 구 액정화면이 사용이 되는거엿습니다. (죽었던사람이 다시 살아난 격이죠!!!!....)
그러면 서비스 센타에서 기스로 인해 선이 끊어졌다는것은 순 거짓말이었고 액정화면을 팔앗먹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는 얘기 인데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또 기공소가 일을 하던지 말던지  액정화면을 회수해 가는 그런 쓰레기 같은 회사가 어디에 잇습니까?

그리고 기계자체의 결함을 소비자측으로 돌리는 그런 비열한 회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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