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멀어 1차만 아쉽게 끝내고 돌아온 ..
집에 오자마자 컴터 켰는데.. 자정하고도 20분이 지났네요..
한마디로 즐거웠습니다.
많은 반가운 얼굴들을 뵈었고 한분한분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습은 잘 기억했습니다.
조금 어색하고 서먹하긴했지만요.. ^^;;
다음 모임엔 왠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듯 싶네요..
모임의 구심점이 되어주신 스마일맨님과 김희재 실장님..
바쁘게 움직여주신 연진씨와 그 남친분..(성함을 기억못해죄송..)
쎈스있는 문자한통 보내주신 관리자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미국의 생활에 대한 조언을 남겨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아.. 제가 성함을.. 죄송해요..)
기공하는 사람들에다가 남자만 있어서 조금 어두운 쉐이드 속에 맑은 T 파우더 같은 존재가
되어주신 여성분들과 더불어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2차이상을 함께하지 못해 참 아쉽네요
온라인에서 보지못했던분들도 오프라인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해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요.. (__)
집에 오자마자 컴터 켰는데.. 자정하고도 20분이 지났네요..
한마디로 즐거웠습니다.
많은 반가운 얼굴들을 뵈었고 한분한분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습은 잘 기억했습니다.
조금 어색하고 서먹하긴했지만요.. ^^;;
다음 모임엔 왠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듯 싶네요..
모임의 구심점이 되어주신 스마일맨님과 김희재 실장님..
바쁘게 움직여주신 연진씨와 그 남친분..(성함을 기억못해죄송..)
쎈스있는 문자한통 보내주신 관리자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미국의 생활에 대한 조언을 남겨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아.. 제가 성함을.. 죄송해요..)
기공하는 사람들에다가 남자만 있어서 조금 어두운 쉐이드 속에 맑은 T 파우더 같은 존재가
되어주신 여성분들과 더불어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2차이상을 함께하지 못해 참 아쉽네요
온라인에서 보지못했던분들도 오프라인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해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