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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서울번개(?) 그 첫번째 후기..

by 인간미(박현수) posted Dec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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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멀어 1차만 아쉽게 끝내고 돌아온 ..

집에 오자마자 컴터 켰는데.. 자정하고도 20분이 지났네요..

한마디로 즐거웠습니다.

많은 반가운 얼굴들을 뵈었고  한분한분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습은 잘 기억했습니다.

조금 어색하고 서먹하긴했지만요.. ^^;;

다음 모임엔 왠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듯 싶네요..

모임의 구심점이 되어주신 스마일맨님과 김희재 실장님..
바쁘게 움직여주신 연진씨와 그 남친분..(성함을 기억못해죄송..)

쎈스있는 문자한통 보내주신 관리자님..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미국의 생활에 대한 조언을 남겨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아.. 제가 성함을.. 죄송해요..)

기공하는 사람들에다가 남자만 있어서 조금 어두운 쉐이드 속에 맑은 T 파우더 같은 존재가
되어주신 여성분들과 더불어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2차이상을 함께하지 못해 참 아쉽네요

온라인에서 보지못했던분들도 오프라인에서라도 자주 뵈었으면 해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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