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아쉬움

by 배대식 posted Dec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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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d아이디로 가입 약속 드렸던 사당동 참 소장 입니다.
참석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다가 김시환님과 김희재님의 권유로 참석 했는데 제비뽑기도 되고
젓가락도 하나 경품으로 당첨 안되는 징크스를 2804에서 깨주셔서, 아 나도 될때가 있구나,한번 웃어 봅니다..오늘 로또사러가야 되겠습니다..
당첨도ㅓ면 번개 날립니다..
협찬해주신 백년대계님 감사 드립니다..
2차 뒷풀이때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아서 몇자 적어 봤는데
인사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선생님들 만이 봽게 되게 생활의 활력소가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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