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몇달간준비해왔던 국시를 끝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 아쉬운맘도 있고 ... 두려운 맘도 있고.... 숨가쁘게 달려와보니 숨이 찼나봅니다 ... 잠시 숨좀고르고 더 높이 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