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소도 일이 많이 줄어서 일찍퇴근하는것도 이젠 이력이 나고있네요.
졸업하는 후배들은 일자리구해달라고 연락오고 친구들은 옮길만한 자리구해달라고 전화오는데..
사람구한다고하는곳은 없고..
바람도 차고.. 기공소 분위기도 차고.. 올해졸업생 일자리는 한파가 예상되네요.
졸업하는 후배들은 일자리구해달라고 연락오고 친구들은 옮길만한 자리구해달라고 전화오는데..
사람구한다고하는곳은 없고..
바람도 차고.. 기공소 분위기도 차고.. 올해졸업생 일자리는 한파가 예상되네요.
딱히 사람 구하는곳이 없어서 선배된 입장에 많이 난처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