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동네 뒷산 새해맞이 떡국 행사가 있길래 떡국 먹을려고
손전등 하나 달랑들고 어두운 산길을 올라올라 정상에 갔다가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비는 뜻에서
남해 보림암도 다녀와서
지금이나마 새해 인사 올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전등 하나 달랑들고 어두운 산길을 올라올라 정상에 갔다가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비는 뜻에서
남해 보림암도 다녀와서
지금이나마 새해 인사 올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