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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 2학기 복학예정이구요..나이는 25살입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진로를 결정하고 싶은데요.

계속 마음속으론 영어와 한국에서 4년정도 해서 외국가서 성공하자라는 마인드로 복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다만..

야!치과기공에 이런글이 있네요..

기공을 몰랐던때가 좋았던거 같네요...
30살되어 다들 말려도 공부해 보겠다고 열정을 가지고
말그대로 코피터지도록 공부했습니다..
독일을 꿈꾸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미국이 돈벌기는 좋다고 해서
미국으로 실습도 갔었습니다..
그렇게 졸업하고 다시 미국으로 갔습니다..
졸업전까지는 좋았습니다.... 미국만가면 다 이뤄질거 같은마음...
작년에 미국에서 2달정도 있을때는 모든것이 계획대로 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 아무 연고도 없는 미국으로 기회의 땅이라고들 하죠... 미국이..
그런데 미국도 똑같은 한국이었습니다..
우리도 동남아 근로자들 보고 은근히 무시하는거 있지않습니까?? 미국도 그렇답니다..
영어 완전히 잘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대충은 알아 듣거든요... 그런데 그 미국놈들이
아주 무시를 하더군요... 지들끼리... 완전 노예계약이었습니다...
주급 500불... 작년에 한화로 500 불이면 50만원정도... 미국은 월급이 아닌 주급입니다..
그렇게 초년생이 월 200만원이면 적은건 아니지만 미국에서의 생활은 완전 박봉이죠..
물가는 집세가 무지 비싸거든요.. 차포 띄면 남는게 없죠... 한달살이 인생...
그렇다고 아주좋은 실력도 아니고 배우면서 나의 스킬을 올려야 하는데 이론도 없는
사람들이 그냥 일을 배워서 하는거라 배울게 없었습니다...
배울거라곤 영어를 빨리 해야한다는거... 그런데 더 큰 실망은 한국계 시민권자가 매니저였는데
그사람은 미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을 이용해 먹는 거였습니다..
완전 실망... 상처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실력이 아직없다 생각하고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바로 기공소로 취업을 했습니다..
우와~ 근데 이건 완전 기계가 따로 없었습니다... 첫 출근날 7시 50분까지 오라해서 출근하고
퇴근은 새백2시... 완전 허무했지만 견디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렇게 매일 살다보니 생각도 못하는 그저 숨만쉬는 미물같았습니다..
그래서 기공소를 옮겼습니다... 바닥일 다하고 핀작업 자켓 개인트레이 인레이 조각 크라운조각 팔리싱
모델정리 기공물 나가는거 최종확인 기공물들어오면 접수 해야하고 병원 실장들이 전화해서 리메이크
걸면서 따지면 내가 받아서 다 해결해야하고... 그리고 월말엔 결산보고 골드 원장도 물론 다 정리하고
결산보고 결제 받으러 내가 가고...
못 믿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입니다..
그래도 믿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1년차인데 나이도 있으니 감수해야한다 스스로에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배신...
그래도 다른데서 다시 하자생각하고 이직... 그런데 더 황당하더군요...
이직하는곳에서 소장이 자기는 말한것은 지킨다고 하더니 한달도 안되서 말이 바뀌더군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사기꾼이 된거 같지만.. 그냥 미안하다고... 어이없이 권고사직... 월급 많은 직원들은
가차없이 정리를 하더군요.... 전 완전 억울했습니다.... 기공소 소장들은 다들 이런가... 매니저 이상들
정도는 다 사기꾼같았습니다...
휴일도 없이 열심히 해야한다는 마음밖에 없었는데... 결국 남는건 경기가 어려우니 싼 졸업생들 쓰겠다...
결혼도 해야하는데 기공사 말고는 이바닥 다른사람 이해못하죠... 그저 여자친구는 고생한다고 위안하지만...
그만 둔 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저의 남은 모든것을 기공에다 걸었었는데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가슴은 더 아팠구요... 그래서 더이상 아프고 싶지않습니다....
기공 안하기로 마음 먹으니 조금은 낳아지더군요... 지금은 아예 다른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구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잘 찾아보고 있습니다...
남은 기공인들은 정말 양아치가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공소에 있던 저보다 기공은 선배였던 동생들한테도 당부를 했습니다... 멋진 소장 시원한 소장이 되라고...
그런데 어떤놈은 원래 소장은 다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소장만 두둔... 그놈은 소장 꼬봉이라 그런지
대화가 안통했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긴합니다... 그런놈이 또 소장이 되서 나같은 사람이 또 생길거 같아서 말입니다..
그냥 졸업생분이 해외취업을 고민하는거 같아서 여지껏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모쪼록 추운 겨울 건강들 조심하시고 가내두로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저에게도 화이팅 할 수 있게 기원해주세요^^


위에글을보면 졸업하자마자 가셨는데.. 그게 문제인거같네요.. 제가 그냥 듣기로는 미국이란곳을 철저하게 분업화가 되어있다고 해서 잡일하는사람은 평생ㅇ 잡일만 해야된다고들었거든요..

한국에서 실력을 쌓고갔었다면 이같은 결과 나오지 않았을거같은데 제생각이 맞나요??

저도 외국진출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여서 걱정입니다..

솔직히 걱정입니다. 미래에 대해 정말 중요한 시기에서 진지하게 고민중이거든요.. 저는 한다면 합니다..

저는 정말 성공할수 잇다고 제 자신한테 매일말을하거든요.. 하지만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한번씩 더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 실력을 쌓고 갔다면 이런결과는 나오지 않았겠죠? 미국에 계신분들이나 여러 해외에서 일하시는분들 답변 기다리구요..^^;;

저는 그래도 기공할랍니다..

열시미.. 성공할때까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정말 고민많이하는저한테 도움이 정말 될것같습니다.
  • ?
    미운오리새끼 2009.01.10 08:11
    님 질문 자주 올라왔던건데...
    게시글 검색해보세요....해외취업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여기계신분들이 쓴 좋은글많아요...
  • ?
    박연경 2009.01.10 09:09
    미운오리새끼님 말씀처럼 검색하시면, 여러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꼭 찾아보세요~~ 많은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다 사람사는 곳이니...;
    그곳에서 뿌리 내리실 생각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한국에서 잘 정착하세요.
    만약에 외국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이라면, 기회가 생겼을 때 직접 가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
    푯대가 정확하고, 이민 가실 목적이 분명하다면, 신분 문제 잘 해결하고 가야 하구요.
    일단 가서 어떻게 해보겠다..라는 생각은 좀....;;;

    지혜롭게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할 때 까지 기공할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10년 뒤에 성공 하신 모습 꼭 보구 싶습니다. ^ㅇ^ 한국이든 외국이든~~
  • ?
    박영진 2009.01.10 10:36
    님에게는 미국진출을 위한 마인드가 준비가 안된듯 싶습니다.

    더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너무 많은 고민은 때론 자신감을 갉아먹을수 있죠. 할수있다고 믿으세요.

    기공에 제한된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일에 기본아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 profile
    CreArt 2009.01.10 11:10
    고민이 많을땐거 같습니다.
    중급기사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오세요! 이곳 미국이란 곳의 기공은 분업화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맡은 파트에서 잘하면 최고대우 해줍니다. 모든 과정 원스텝으로 하실줄 아시면 차리시면 되는 것이고.. LMT 조사에 의하면 제가 있는 동남부쪽은 포셀린파트 고급기사 평균 시급이
    35불입니다. 주 40시간 일하시면 1400불입니다. 한달이면 5600불입니다. 연봉 7만정도면 살만합니다.
    이곳에서 뭘 배우겠다는 생각은 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이곳에도 잘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철저히 단계부터 확실하게 배워오시면 성공의 시간은 그만큼 단축될꺼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성공에 대한 본인의 의지입니다.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 profile
    Muam [無庵] 2009.01.10 11:16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그런면 성공한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실패한 사람은 실패한 경험담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듣다 보면 정당하다 싶지만 이런 같은 환경에서도 성공한분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 ?
    tedkim 2009.01.10 11:18
    고민하는 시간도필요한것같습니다 왜 외국에 가야하는지 목적을 확실히하시고 하나하나 준비하세요 제생각은 가능하시면 결혼해서 부인과같이가시는것을 권합니다 혼자 벌어서 살기가 쉽지않아요 특별한 전문직이아니면. 먼저 가실곳에 정보와 생활경비문제 신분문제등 잘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
    허재석 2009.01.10 20:03
    ^^
    무암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실패한분들이랑은 짧은 시간이라도 자리를 같이하면 뭔가 꽉 막힌듯한데 성공한분들의 눈에는
    광채가 서리죠..
    님은 나중에 후배들에게 성공담과 더불어 무한한 미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될거라 믿습니다.
  • ?
    대왕문어 2009.01.10 21:16
    어디가도 성공하시는분은 곡 성공합니다.....
  • ?
    김성환 2009.01.10 22:23
    확신을 가지세요~^^*
  • ?
    본토 2009.01.11 00:10
    제가 사단의무대서 군생활을 했는데 군생활이 어찌나 힘 들던지 휴가나와 먼저 제대한 친구에게 술마시며 넋두리를 하니 ,친구넘이 뒤통수를 치면서 누구 약 올리냐? 마! 그게 군대생활이냐....ㅎㅎㅎ

    제가 왜 이얘기를 하냐면 어떤 기공소나 소장이 좋냐 나쁘냐를 떠나 첨 겪는 사회생활은 다 힘들다 이겁니다.지나고 나면 아! 그 소장님이 좋았다 .그때가 훨 좋았다(나에게 문제가 있었다...)를 느낄 때가 많아요.
    기공계의 사회화(?)가 덜 된 상태에서 기공계를 떠난 그 사람의 결정에 안스런 맘이듭니다.

    미꾹? 간단히 말하면 국내서 날고 뛰는 실력을 기른 후 가시면 좋은 대우 받고요. 아!치과기공에 글쓴 사람과 같은 사고를 갖고 미꾹가면
    외화낭비....
  • ?
    스마일맨 2009.01.11 01:18
    글쓴이가 나름 상처받고 겪은 경험담을 올린것 같군요. 저를 포함해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기도 할겁니다. 다른 분야에 가신다고 해도 꼭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나름 고민하시고 열심히 준비하신분 같은데, 운이 좀 따르지 않았나 봅니다... 또다른 기쁜일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 ?
    데이빋 2009.01.11 01:41
    야!치과기공에 글 쓰신 분이 무엇인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실력이 있고 열심히 하는 모습은 어느 누구에게든지 눈에띱니다 특히 윗사람들에게는.....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디에서든지...이재욱님 열심히 준비하시고 실력과 인간성을 두루 가추시면 말안해도 주위에서 도와 줍니다.
  • ?
    훈동이 2009.01.11 01:54
    저는 성공하기 위해 기공일을 택했습니다 ㅎㅎ

    성공하는걸 생각하며 새벽일과 잡일을 웃어넘기고 있습니다
  • ?
    미운오리새끼 2009.01.11 07:55
    역시 무암소장님....
    그리고 CreArt 님 좋은 정보 감사욤.....
  • ?
    두드림 2009.01.11 08:41
    무암님의 댓글....
    뭔가 가슴을 후려치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박병윤 2009.01.11 08:46
    계획을 짤때 너무 짧게 잡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어차피 시작하면 이십년을 훌쩍넘게 하실 기공인데...^^ 잡일과 밤일은 몇년안에 끝납니다..

    그후에 밤일은 본인의 선택사양이겠지요..^^ 기공" 그리 나쁘지 않은 직업입니다.
  • ?
    야옹 ^^ 2009.01.11 21:33
    인생 머잇나요? ^ ^ 돈과 직업에 목숨을 걸면 .. .쉽게 목숨을 빼앗기기 쉽상입니다..

    즐기세요 성공은 즐기는 자의것입니다 ^ ^
  • ?
    산들바람 2009.01.12 01:21
    먼가 확 와닿는 댓글들이군요~~
  • ?
    hindy0 2009.01.12 02:47
    이세상에 쉬운일은 없는법-.-,
  • ?
    미운오리새끼 2009.01.12 03:27
    야옹님 댓글 괜찮네요...
  • ?
    붕어붕 2009.01.12 06:47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그 말밖엔 해드릴 말이 없네요.. 아.. 그리고 다 차이가 있는 거지만.. 평생 그 파트에서만 일하는건 아니에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면 더 어려운 일도 많이 시키고 그래요..
  • ?
    최정도 2009.01.12 19:54
    미국 이제는 아닙니다.차이나 에게 다줘요.일거리 확 줄었어요.7년차 여성분 시간당 13$입니다.
    물론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국 8년차 그냥 사는거죠.. 필라델피아 이글스 게임이나 응원하면서,오바마로 바뀌면 달라 지겠죠
    주급이1000$은 되야 기본생활이 되죠...힘들어요. 힘네세요?
  • ?
    이재욱 2009.01.12 21:42
    그럼 캐나다 쪽은 어떻나요..?
  • ?
    스마일맨 2009.01.12 21:50
    새로운 미래는 꿈꾸는 자에게 찾아옴을 믿습니다.
    항상 비전을 품고 기대하십시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 ?
    연종원 2009.01.14 14:18
    경력있고 실력있다면 미국이 좋지요 하지만 배우는 과정이라면 한국에 남는게 훨신 유리한것같아요.
  • ?
    강문숙 2009.01.15 20:25
    열심히하면 길은 있습니다...
    외국진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
    막무가네 2009.02.03 13:56
    미국이 문제가 아닌듯.. 어느곳에세나 있을수 있는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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