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맞이하며 새해 새기분으로 일은 시작은 했지만, 하루 하루가 지나며 기대감보다는 실망감이 힘든 삶의 무게를 더하는 이때에 우리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지금의 어려움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모두의 어려움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가해봅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려는 마음이 늘어난다면 누구에게도 불평할것도 없이 지금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이시기만 지나면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해볼수도 있지않을까요?
지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세계가 어려운시기에 있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우리모두가 잘살아야 그안에서 나도 행복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동안 돌아보지못했던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며 돌아볼수 있는 여유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많은것을 누리며 사는것도 행복의 조건이 되겠지만 가진것의 일부를 베풀며 나누는데서 느끼는 행복감도 새로운 기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년도에도 힘든 상황이 우리의 삶을 엄습할찌라도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밝고 긍정적인 삶의 시간들로 가득채워진다면 이 어두운경제의 터널도 머지않아 끝이 보일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지금의 어려움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모두의 어려움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가해봅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려는 마음이 늘어난다면 누구에게도 불평할것도 없이 지금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이시기만 지나면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해볼수도 있지않을까요?
지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세계가 어려운시기에 있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우리모두가 잘살아야 그안에서 나도 행복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동안 돌아보지못했던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며 돌아볼수 있는 여유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많은것을 누리며 사는것도 행복의 조건이 되겠지만 가진것의 일부를 베풀며 나누는데서 느끼는 행복감도 새로운 기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년도에도 힘든 상황이 우리의 삶을 엄습할찌라도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밝고 긍정적인 삶의 시간들로 가득채워진다면 이 어두운경제의 터널도 머지않아 끝이 보일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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