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저번 주 치위생사 분을 만났습니다..

by 이정균 posted Jan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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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굴도 그럭저럭 괜찬고...연봉도 괜찬고..

그래서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있다고 생각햅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한 마디 말 실수로 인해 ..전 그녀에게 ..

"그만 나갈 까요" 이말을 건냈습니다..

치과 기공사 중 오타구 같은 사람이 있다는 한마디

젠장...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그냥 기공사중 내가 모르는 한 명일 뿐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지.....

내가 기공일을 자랑 스러워 하는 만큼 ,,,

치과 기공에 종사한다는 소속감도 정말 크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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