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3년차가 된 기사입니다...^^
궁금한 것은요... 제가 요즘에 진행하고 있는 케이스인데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좋을 텐데 제가 사진에는 문외한이라서요....ㅜㅜ
상악은 풀덴쳐이고 하악은 전부 임플란트 케이스인데요....
요즘 진행하는 부분은 편측 구치부 맞대합인데 어려운 점이 많아서요...
우선 C.R 은 고딕 아치 트레이싱을 통해서 다시 잡아 왔고요....상악 전치부 배열과 하악 전치부는 얼추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 이제 구치부를 하는데요.... 교합평면을 하악법에 맞춰서 우선 캡조각과 조각을
하고요...아!! 저희는 PTM을 사용해서 캡조각과 조각을 해야 합니다...
암튼... 먼저 하악에서 교합평면을 잡아서 조각을 하는데 4번과 5번이 들어갈 공간 사이에 어버트먼트가 위치해
있어서 4번을 최대한 근심으로 땡겨서 위치 시키고 5번 파닉 6번 7번을 교합평면에 맞게 조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악을 조각에 맞게 배열을 하고 환자에게 적합을 시켜서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치조퇴축이 심해서 그런지 환자에 안모가 좋지 못하고 볼이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보철물을 전체적으로
협측으로 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서 기공물을 다시 기공소에서 확인해 보니 상악 배열이 이상했습니다..
치축이 약간 원심으로 로테이션된 느낌이 많아서 다시 정상적으로 돌려 보고 거기에 맞추서 조각을 해보자 해서
다시 시도를 해봤는데... 원래 있던 캡에 조각이 맞지 않게 하악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캡하고 조각하고
따로 논다는 거죠....ㅜㅜ 또 어버트먼트 위치상 조각하는것에도 조금 제약이 따르고요...
그렇다고 하악만 다시 협측으로 뺴서 조각하고 거기에 배열을 맞추자니 배열된 인공치에 치축이 맘에 안들고......
이러한 상황입니다.....ㅠㅠ
제가 아직 잘 못해서 요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케이스를 한방에 O K 받으려면 구강내에서 어떤 것을 유심히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답변을....(-_-)(_ _)(-_-;)
궁금한 것은요... 제가 요즘에 진행하고 있는 케이스인데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좋을 텐데 제가 사진에는 문외한이라서요....ㅜㅜ
상악은 풀덴쳐이고 하악은 전부 임플란트 케이스인데요....
요즘 진행하는 부분은 편측 구치부 맞대합인데 어려운 점이 많아서요...
우선 C.R 은 고딕 아치 트레이싱을 통해서 다시 잡아 왔고요....상악 전치부 배열과 하악 전치부는 얼추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 이제 구치부를 하는데요.... 교합평면을 하악법에 맞춰서 우선 캡조각과 조각을
하고요...아!! 저희는 PTM을 사용해서 캡조각과 조각을 해야 합니다...
암튼... 먼저 하악에서 교합평면을 잡아서 조각을 하는데 4번과 5번이 들어갈 공간 사이에 어버트먼트가 위치해
있어서 4번을 최대한 근심으로 땡겨서 위치 시키고 5번 파닉 6번 7번을 교합평면에 맞게 조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악을 조각에 맞게 배열을 하고 환자에게 적합을 시켜서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치조퇴축이 심해서 그런지 환자에 안모가 좋지 못하고 볼이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보철물을 전체적으로
협측으로 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서 기공물을 다시 기공소에서 확인해 보니 상악 배열이 이상했습니다..
치축이 약간 원심으로 로테이션된 느낌이 많아서 다시 정상적으로 돌려 보고 거기에 맞추서 조각을 해보자 해서
다시 시도를 해봤는데... 원래 있던 캡에 조각이 맞지 않게 하악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캡하고 조각하고
따로 논다는 거죠....ㅜㅜ 또 어버트먼트 위치상 조각하는것에도 조금 제약이 따르고요...
그렇다고 하악만 다시 협측으로 뺴서 조각하고 거기에 배열을 맞추자니 배열된 인공치에 치축이 맘에 안들고......
이러한 상황입니다.....ㅠㅠ
제가 아직 잘 못해서 요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케이스를 한방에 O K 받으려면 구강내에서 어떤 것을 유심히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답변을....(-_-)(_ _)(-_-;)
상악은 좁아지고 하악은 넓어지기 때문이죠
또 상하악간에 콤비네이션 신드롬및 하악에 의한 상악의 정중선 파절이 올수도
있습니다
치열을 옮기기 보다는 베스티블의 두께를 두껍게 해서 안모를 회복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악역시 고정성 보철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조골 흡수량이 많으면 안모회복차원에서 보기엔 고정성보다는 가철성이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