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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 시장이  대폭락 이라고 하지만 저와는 거리가 먼얘기인듯해요..
깔끔하고 옵션어느정도 갖춘 신축원룸은 7천~8천을 호가하네요 ㅜ.ㅜ
물런 동네가 잠실/송파 쪽이라 조금센경향이 있긴하지만 교통,주거환경이 좋은 곳은 대부분 이렇더라구요..
한해 한해 소득은 조금씩늘어나는것같은데 통장잔고는 늘진 않네요  ㅎㅎ
이구~~ 올해두 저는 월세로 쭉달립니다.ㅎㅎㅎ
늦었지만 회원님들 올한해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 profile
    임불란 2009.01.15 02:40
    하루빨리 전세로 업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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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균 2009.01.15 02:51
    아이구~~그래도 꾸준히 돈을 저축하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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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진 2009.01.15 03:33
    의정부나 근처 위성도시 전세는 저렴한편입니다.
    제 친구는 의정부 전세원룸 얻어서 종로로 출퇴근 하는데요.. 할만합니다...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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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람 2009.01.15 03:33
    으~~ 정말 집 장만 남일같지않네요~ ㅠ.ㅠ 저도 한해한해 지날수로 걱정이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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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경 2009.01.15 03:48
    그래도 강남에서 계시다니, 부루주아인데요~~~ㅋㅋ
    전 월세 할 돈도 없는데...;; 같은 5년차로써, 부럽기만 합니다. ^^
  • profile
    찰스황태자 2009.01.15 05:28
    달마다 집세 내야 될 시기만되면 마음이 불안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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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 2009.01.15 06:45
    전 아직도 집에 손벌리고 있는데~

    힘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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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듬 2009.01.15 06:50
    전 빛만으로 전세값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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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lily 2009.01.15 07:43
    전 지상에 살고싶네요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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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dy0 2009.01.15 08:16
    다들 내집마련할때까지 힘~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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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야붕 2009.01.15 09:15
    뭔가 변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소비가 크면(본인 생각엔 그렇지 않다 싶지만)
    기공사월급 거기서 거긴데 절대 돈 모이지 않습니다.
    계획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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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 2009.01.15 18:11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씀씀이를 줄여 보세요.
  • profile
    I S2 ~ 2009.01.16 00:30
    월세는 너무 아까운거 같습니다...
    이유야 충분히 있겠지만...
    빨리 월세탈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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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처럼~~ 2009.01.16 02:55
    돈많은 여자를 꼬드겨서.. 결혼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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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동이 2009.01.16 08:50
    전세 고고씽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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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2009.01.17 01:04
    하루빨리 전세로 달리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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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사랑 2009.01.17 01:59
    내 집 마련의 꿈.. 남일이 아니네요..난 언제쯤.. 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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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Kim 2009.01.17 02:18
    재표야^^그냥 부모님집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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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doraji 2009.01.17 06:50
    그날을 생각하며~힘내세요~!절약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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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숙 2009.01.19 13:38
    저도 월세를 탈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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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우 2009.01.21 04:33
    연봉올라가는 그순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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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기공인 2009.02.07 06:01
    5년차인데도 월세산다니... 아... 우울하네요.. 저의 미래를 보는거 같아서.. ㅠㅠ
  • ?
    자뱅 2009.02.11 05:50
    월세는 진짜 돈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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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캐나다에서

  16. 예티 전기조각도핸들 어디서 취급하시는지 아시나여??

  17. 전기조각도 구입하려하는데여.

  18. 추운 보스톤.....

  19. 혹시 저한테 립폼 문의하신분이여~~~~

  20. 하이브리드 댄쳐에 대해서 아시는 분

  21. 캐나다에 계신 분들^^

  22. ..

  23. basic porcelain seminar 는 계획된것이 없나요?^^

  24. 쿨럭~~

  25. 포세린 팔레트 둘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26. 질문요.

  27. 가슴따듯해지는 다큐멘터리입니다.

  28. 샘플의 어려움

  29. 해외취업에 대해..캐나다에서 치기공하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30. 재미있는 닉네임 구합니다.

  31. 5년차..올해두 월세로 달려야하나..........^^

  32. 오늘도 열랩을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33. 진단모형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34. 기공고수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35. 고민이 마니 되네요..

  36. 국가고시 합격자 발표 났네요..

  37. 포세린 파우더 가격문의??

  38. 저번 주 치위생사 분을 만났습니다..

  39. 오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40. CAD/CAM 꼭 배워두어야하는지?궁금해요

  41. 포세린 팔레트 추천 해주세요.

  42. 2009년 긍정의 힘을 보여줍시다!!!!

  43. 2804회원님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44. 비타 서울 강연회다녀왔습니다^^

  45. 과거와 현재..그리고 같은사람.. 다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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