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야치과기공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by 맛있는 우유 posted Feb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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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구직 올려놓으니..
전화와서 월급 얼마 받았냐 물어서 올해 6년차고 250받았다고
(이 금액이 많은가..그동안 세미나에 허다한 밤일 한 경력에 웃겨..)
하니 많다고 말하고 끊어 버릴거면서...싸가지 없이 반말식으로
말하는건 뭐냐구요.. 그참. 자기는 얼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예의를 갖추고 전화를 하시오 소장님들..
정신차려라 이 놈의 소장들아.. 반말은 어디서 배운 버르장 머리냐

참.. 이런 글 보니 저두 저런 적이 있어서 그냥 서로간에 조심하자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분명 경력자 구직을 보고 전화했을건데
반말식으로 말 하고 끊어버리는 소장님들은 반성해야
될것 같습니다.  요즘두 그런분들이 많아서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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