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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2.04 23:17

선배님들~

조회 수 228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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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을 앞둔 새내기 입니다.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선배님들 앞에 작은 힘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빌드업 보조로 일하고 싶은데,,정말 구하는 곳이 없군요..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아도 이번만큼 졸업생들 일자리 구하기 힘든적이 없었다고..
국가고시 보기 전에 가기로 한 곳이 있었는데,,못 가게 되었고,,국가고시 끝난 이후부터
뒤늦게 나마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한해를 놀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즘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이 글을 보시며 무슨 쓸데 없는 걱정이 이리 많냐며,하시는 선배님들도 계시겠지만 ㅜㅠ
한 선배 말로는 여자들은 빌드업 보조자리 국시끝나고 바로바로 구하지 않으면 자리 없다고 하더군요..
달콤한 조언이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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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 2009.02.05 00:46
    현실적으로 졸업생 빌드업 보조로 구하는 기공소 잘 없을듯...ㅋㅋㅋ
  • profile
    김희재 2009.02.05 01:00
    요새 정말 자리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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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2009.02.05 01:32
    너무슬픈현실이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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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간 2009.02.05 02:11
    ㅜㅜ 힘내요~
  • profile
    임불란 2009.02.05 02:34
    IMF의 재방송을 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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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turist 2009.02.05 04:36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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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붕 2009.02.05 05:29
    작년에도 자리 없다 없다 했는데.. 저도 느지막히 잘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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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우 2009.02.05 06:42
    요즘은 그냥 원하는 파트에 들어가는것보다는 취직이 목적이 아닐까 생갑하니다..
    운대가 좋으면 원하는 파트에 취직하면 더욱더 좋겠지만..^^
    아무튼 행운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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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 2009.02.05 09:1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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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kim 2009.02.05 10:13
    내 자리가 어디엔가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뛰세요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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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빈슨 2009.02.06 04:13
    솔직히 기분이 아주 엿같을 겁니다. 3천만원 학교에 싸다주고 졸업하면 취직도 수월하게 안되니까.
    학교게시판에 테러라도 하고 싶겠지요.기본적인 수요와 공급도 계산 못하면서 교육자들이라고
    나름 존경을 받는 이런 나라에서는 남의 말 듣고 뭘하면 십중팔구 말아 먹습니다.

    20대 30대 중 후반이면 오픈하던 시절이 불과 20-30년전인데 이젠 20-30대가 취직걱정을 하는 시대라니...
    미안하게도 현실적으로 답이 없습니다. 졸업생이 한해 2500명이나 되는데 답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서 막연하게 기공과를 지원한 본인의 책임도 반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좋은 소식을
    기다려 볼수밖에요.




  • ?
    이민주 2009.05.09 12:37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받겟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길은?? 잇어요 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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