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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by 열정담기 posted Feb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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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을 앞둔 새내기 입니다.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선배님들 앞에 작은 힘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빌드업 보조로 일하고 싶은데,,정말 구하는 곳이 없군요..
주변분들 얘기 들어보아도 이번만큼 졸업생들 일자리 구하기 힘든적이 없었다고..
국가고시 보기 전에 가기로 한 곳이 있었는데,,못 가게 되었고,,국가고시 끝난 이후부터
뒤늦게 나마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정말 한해를 놀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즘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이 글을 보시며 무슨 쓸데 없는 걱정이 이리 많냐며,하시는 선배님들도 계시겠지만 ㅜㅠ
한 선배 말로는 여자들은 빌드업 보조자리 국시끝나고 바로바로 구하지 않으면 자리 없다고 하더군요..
달콤한 조언이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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