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오늘 하루도 마갑합니다.

by 김용성 posted Feb 0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이 꿀꿀한데. 일들은 많이들 하셨는지여...
잠깐 기분 전환이나 할까여...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만난지도 오래됐고 하지만..방귀는 트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여자가 방귀가 너무 마려운 겁니다.
그래서 남자한테 "사랑해"하면서 방귀는 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방귀소리를 못들었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
머라구 방귀소리 때문에 안들려....ㅋㅋㅋ
안녕...^^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