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내내 눈코 뜰 새 없이 일이 많네요..;;
수가가 턱없이 낮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째 그리 급하고 멀리서 온 환자들이 많은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짧은 시간을 주고..
9일까지인줄 알고 당연히 하루 더 주셔야한다고 했더니 7일까지 랍니다..ㅡㅡ;;
경기 불황에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이 일정했으면 하는건 어느 기공사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스팀치러 갈 때와 화장실 한 번 가는 것 외에는 다 제 자리에서 해결했나 봅니다..;;
소장님한테는 경기 안좋을 때 부담 안드리는 것 같아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당장 몸이 힘드니 제 생각만 하게 되네요..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잠깐 몸 힘들고 마는건데 말이에요~~ 너무 제 생각만 한걸까요??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해도 꼭 안되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배부른 소리한다~~ 라고 하시기 보다는 꼭 안되라는 법은 없구나~~ 라고 생각해주심이 어떨지요..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 한풀이 한 번 하고 갑니다..ㅠ
그래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일이 오는게 두렵네요.. 흑..ㅠ
수가가 턱없이 낮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째 그리 급하고 멀리서 온 환자들이 많은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짧은 시간을 주고..
9일까지인줄 알고 당연히 하루 더 주셔야한다고 했더니 7일까지 랍니다..ㅡㅡ;;
경기 불황에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이 일정했으면 하는건 어느 기공사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스팀치러 갈 때와 화장실 한 번 가는 것 외에는 다 제 자리에서 해결했나 봅니다..;;
소장님한테는 경기 안좋을 때 부담 안드리는 것 같아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당장 몸이 힘드니 제 생각만 하게 되네요..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잠깐 몸 힘들고 마는건데 말이에요~~ 너무 제 생각만 한걸까요??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해도 꼭 안되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배부른 소리한다~~ 라고 하시기 보다는 꼭 안되라는 법은 없구나~~ 라고 생각해주심이 어떨지요..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 한풀이 한 번 하고 갑니다..ㅠ
그래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일이 오는게 두렵네요.. 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