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내내 눈코 뜰 새 없이 일이 많네요..;;
수가가 턱없이 낮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째 그리 급하고 멀리서 온 환자들이 많은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짧은 시간을 주고..
9일까지인줄 알고 당연히 하루 더 주셔야한다고 했더니 7일까지 랍니다..ㅡㅡ;;
경기 불황에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이 일정했으면 하는건 어느 기공사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스팀치러 갈 때와 화장실 한 번 가는 것 외에는 다 제 자리에서 해결했나 봅니다..;;
소장님한테는 경기 안좋을 때 부담 안드리는 것 같아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당장 몸이 힘드니 제 생각만 하게 되네요..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잠깐 몸 힘들고 마는건데 말이에요~~ 너무 제 생각만 한걸까요??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해도 꼭 안되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배부른 소리한다~~ 라고 하시기 보다는 꼭 안되라는 법은 없구나~~ 라고 생각해주심이 어떨지요..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 한풀이 한 번 하고 갑니다..ㅠ
그래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일이 오는게 두렵네요.. 흑..ㅠ
수가가 턱없이 낮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째 그리 급하고 멀리서 온 환자들이 많은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짧은 시간을 주고..
9일까지인줄 알고 당연히 하루 더 주셔야한다고 했더니 7일까지 랍니다..ㅡㅡ;;
경기 불황에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이 일정했으면 하는건 어느 기공사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스팀치러 갈 때와 화장실 한 번 가는 것 외에는 다 제 자리에서 해결했나 봅니다..;;
소장님한테는 경기 안좋을 때 부담 안드리는 것 같아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하려 하지만, 당장 몸이 힘드니 제 생각만 하게 되네요..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잠깐 몸 힘들고 마는건데 말이에요~~ 너무 제 생각만 한걸까요??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해도 꼭 안되라는 법은 없나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배부른 소리한다~~ 라고 하시기 보다는 꼭 안되라는 법은 없구나~~ 라고 생각해주심이 어떨지요..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에 한풀이 한 번 하고 갑니다..ㅠ
그래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일이 오는게 두렵네요.. 흑..ㅠ
전89학번이고 기공 환경이 점점 선진화 될 줄 알았는데 한계를 느끼고 12년 기공소 운영을 접고 한국을 떠났습니다.
여긴 하루 8시간 일 시키지 않으며 그시간에 개인의 능력에 맞게 일을 분배해 주며 세라믹 경우 오펙 해서나온 것 빌드업해서 그레징까지
7개 이상 시키지 않습니다.여기서 평생 있을건 아니고 아이들 대학 들어 갈때쯤 한국으로 돌아 갈건데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건 일이 있으면 몸이 고달프고 없으면 마음 고생 언제나 좋아질런지 분명한건 기공사가 합심 단합으로 변화되어야하는데 너무나 멀고 힘들것 같죠 우리 기공사들 다 같이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변화 시켜 나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