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이 지나고 나서 그런지 날이 무척이나 따뜻해진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직 겨울이 완전 지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출을 할 때 목도리를
메고 나가면 더워 땀까지 나기도 하고요...어느덧 동백꽃도 개화를 했더군요.
이날이 따뜻해 손이 시리지 않으니 겨우내 묵혀놓은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사진 찍기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ㅎ
하지만 여전히 경기불황에 속은 알래스카 빙하보다 더 차가운 사람도 있겠지요.
특히 지금 기공소 자리를 알아보는 저와 같이 이제 졸업을 앞둔 사람들이 더욱
그렇고요....ㅠㅠ
그래도 저는 최대한 여유를 가져 볼려고 합니다.
요 한달동안 자릴 구하기 위해 교수님도 찾아가보기도 하고 기공소도 몇군데
가보면서 소장님들과 잠시 이야기도 나눠보고 했고 특히 2804에 붙박이로 들어앉아
선배님들의 작품감상 및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은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기공소야 지금 당장 안구해지는거니 어쩔 수 없고 차라리 여러 기공소 다니면서 선배님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은데
결국엔 제 직장 이야기의 푸념으로 끝낼것 같아서 바쁘신데 찾아가서 이야기 하는것도 죄송하기도 하네요.^^;;
여하튼 경기가 하루 빨리 풀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당연히 아직 겨울이 완전 지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출을 할 때 목도리를
메고 나가면 더워 땀까지 나기도 하고요...어느덧 동백꽃도 개화를 했더군요.
이날이 따뜻해 손이 시리지 않으니 겨우내 묵혀놓은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사진 찍기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ㅎ
하지만 여전히 경기불황에 속은 알래스카 빙하보다 더 차가운 사람도 있겠지요.
특히 지금 기공소 자리를 알아보는 저와 같이 이제 졸업을 앞둔 사람들이 더욱
그렇고요....ㅠㅠ
그래도 저는 최대한 여유를 가져 볼려고 합니다.
요 한달동안 자릴 구하기 위해 교수님도 찾아가보기도 하고 기공소도 몇군데
가보면서 소장님들과 잠시 이야기도 나눠보고 했고 특히 2804에 붙박이로 들어앉아
선배님들의 작품감상 및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은것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기공소야 지금 당장 안구해지는거니 어쩔 수 없고 차라리 여러 기공소 다니면서 선배님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은데
결국엔 제 직장 이야기의 푸념으로 끝낼것 같아서 바쁘신데 찾아가서 이야기 하는것도 죄송하기도 하네요.^^;;
여하튼 경기가 하루 빨리 풀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