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생입니다.
도저희 대구에 자리도 없고
기다리니까 사람이 멍~~~만 찾게 되고
다른일 할려니 전문대 지원자격 걸리고 치공과라는 특수? 과 써먹을게없고..알아주지도않고..
밤낮바뀌고 괜히 기운도 빠지고
그나마 서울은 자리가 좀있는거 같은데....
비싼 방값 이더라도 살아남을려고 일은 해야겠고..
현제로썬 80% 서울가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서울은 어떤지..조언좀해주십쇼.
도저희 대구에 자리도 없고
기다리니까 사람이 멍~~~만 찾게 되고
다른일 할려니 전문대 지원자격 걸리고 치공과라는 특수? 과 써먹을게없고..알아주지도않고..
밤낮바뀌고 괜히 기운도 빠지고
그나마 서울은 자리가 좀있는거 같은데....
비싼 방값 이더라도 살아남을려고 일은 해야겠고..
현제로썬 80% 서울가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서울은 어떤지..조언좀해주십쇼.
서울도 자리..음청 없어요--;
협회에 뜨는자리가 거의 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