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약속시간 1시간전에 병원에 갔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약속시간이 다가왔고
그런데 갑자기 원장이 바쁘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조금 기분 나빴지만 그래도 기다렸죠.
1시간 2시간 3시간 기다린끝에 원장,사무장과의 면접
그러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며 그냥 무시....
예의도 없이 갑자기 치위생사한테 막말 "야 너 들어오지 말라고 그랬지" "다음에 들어오지 마"
"뭐 저런게 들어와서 지랄이야" 그 위생사 울먹이며 나가더군요.....
화가 어디까지 올라왔습니다. 뭐 저런게 치과의사 한다고,,,,,,,,,
이번엔 이력서를 보더니 " 고등학교때 공부 못했지?"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을 하더군요..........참 어이가 없어서...IMF 시절 다니던 학교 그만두고 돈 좀 벌겠다고
치기공과 들어 왔는데 ....
그다음 하는말 "치과의사는 깡패야" 알어?
"너 특기가 태권도야?"
이게 면접장에서 할 말 입니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원장이 바쁘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조금 기분 나빴지만 그래도 기다렸죠.
1시간 2시간 3시간 기다린끝에 원장,사무장과의 면접
그러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며 그냥 무시....
예의도 없이 갑자기 치위생사한테 막말 "야 너 들어오지 말라고 그랬지" "다음에 들어오지 마"
"뭐 저런게 들어와서 지랄이야" 그 위생사 울먹이며 나가더군요.....
화가 어디까지 올라왔습니다. 뭐 저런게 치과의사 한다고,,,,,,,,,
이번엔 이력서를 보더니 " 고등학교때 공부 못했지?"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을 하더군요..........참 어이가 없어서...IMF 시절 다니던 학교 그만두고 돈 좀 벌겠다고
치기공과 들어 왔는데 ....
그다음 하는말 "치과의사는 깡패야" 알어?
"너 특기가 태권도야?"
이게 면접장에서 할 말 입니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