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공장

정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두과봐야 되겠네요 흠~~

좋은 뱡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변화에 유연해야죠.. 그런 변화가 기회로 오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사람도 있겠죠..
중요한건..기공계에 정말 큰 영향을 끼칠것같습니다.

사실 가뜩이나 아웃소싱국가로 낙인찍혀서 기술력이라는 분야에 우리나라가 저 평가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걸 할지도 모르고...걱정한다고 일어날 일이 안일어날것도 아니니.

저두봤는데...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공사의 편의는 나아질 수 있으나....

기공공장은 해외 물량만 전문으로 하게 해야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한것은 그곳의 모기업정도되는 서울의 기공소 얘기를 들어보면 분명 현재 대다수 기공소에서의 기사들에 대한 처우가 객관적으로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제 기공사들의 생활이 지금처럼 야간에 일하면 주 6일근무하면서 지쳐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기공소 오너께서도 그렇게 일시키고 싶지는 않겠죠.. 나름 이유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만약 기공공장이 들어서고 해외물량을 받아 기술을 수출하는 시대가 온다면 분명 소장님들과 기사님들 모두가 기존을 틀을 깨고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어떻게 변화할것인지 걱정하기 보다는 나름 비슷한 수준의 기공환경이 만들어져야지만이 인력수급이 원활하겁니다. 그렇게 위해서는 모든기공사가 이번일을 통해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만들어야겠죠... 기회로...

기회가 될거같네요.걱정하는것이 모든일을 전문기공인이 하느냐 아니면 일반인이 기여하느냐가 문제되고 있는거 같은데요.
기공은 전문기술을 요하는 직업으므로 일반인이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좁은나라에 치기공소도 너무 많고 치기공사도 너무 많습니다.......이 두가지를 모두 해결해 준다면......

지금 다들 원하는게 변화가 아닐런지요....
새벽까지 일해도 수당없고...퇴직금 조금이나마 챙기련면 잘끝내야하고...
교통사고 나서 입원 하면 직장 그만 두고서야 발뻗고 입원하고..
나이차믄 갈때없어 오픈... 그렇다고 지금은 오픈도 답이 아닌듯...
어째든 우린 변화가 필요하다 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부디 좋은 결과가 되길 바래봅니다.

전 이런 고민할때마다...

" 지구가 뻥~~ 하고 터졌음" 이런생각이 들어요 .^ ^;;;;

기공일이라는게 아무래도 장인정신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기공소의 공장화라...뭔가 수준이하의 느낌을 주는데여~~ㅠㅠ

완성도가..많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해외물량만 취급하고 치과기공사만 고용한다면 기공계에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아웃 소싱이라는게..어쩔수 없이 완성도가 떨어지게 되어 있는거아닌가요??
수준저하는 문제가 아닐듯 하네요..
여러분들도 후진국OEM은 제품 질이 떨어져도 이해 해주시지 않나요?

기공사들의 복지의 기준이 올라가고..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복지수준을 거기에 맞추어야하는소장님들의 노력이 관건인거 같은데요..

어떻게 될지..........음......기대되네여..잘됐으면..

외국에서는 기공물을 슈퍼에서도 판다고 하던데;;;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방향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영세업자들은 죽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