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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9.02.14 20:13

기공 유감

조회 수 2367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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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유지 해오던 지도 치과 의사분께서 타 지방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몇일 전 기공소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치과 의사 협회 인데 지도치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 전화 였습니다.
당연히 그동안 일하면서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당연히 대구에서 치과를 하실 줄 알았고
게다 이미 그분은 다른 기공소와 거래를 유지하고 계신 탓도 있고 해서
같은 구에 1년정도 계시다가 아무 말슴 없이 다른 구 로 치과를 이전하셔서
8년동안은 한번도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 뵐 구실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것도 저의 책임 이기도 합니다만..

어찌되었건 명목상의 이름을 말슴드리니 그분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셔서
법적 효력을 지닐수있는 지도치를 하루 속히 구하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공소 협회에 전화를 걸어 준비할 서류와 양식, 절차를 물어보았습니다.
거기에는 '각서'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각    서

본 인은 본 기공소의 대표자로서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기공소지도치과의사 특별위원회의 지도에 순응하겠으며,
부정기공물 취급 및 무자격자 고용 등 제반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견 될 때에는 어떠한 조치에도 따르겠음을 서약함.

이라는 문구의 내용이 었습니다.


물론 '각서'가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인 의미로 와닿습니다.
어떤 큰 잘못을 저질렀을때 혹은
과거 범죄에 연류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위한
강압적인 의미로 와닿는 것 이었습니다.

전 기공소를 9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한번도 부정기공물을 취급하거나
일명 야매를 뛰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공사라는 직업이 이런 강압적인 각서를 서약하지 않는 이상
기공소를 경영 할 수 도 없는 현실 이라는게 참으로 아이러니 하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회장님, 법제 이사님의 결제를 받기위해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미리 전화를 드리지 않은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그 중 한 분 께서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기시간을 제게 주시더군요.

물론 서류상 갖추어야 할 내용이겠지만 지도치의 승락에 관한 내용이지
기공사의 자질에 대한 심의 까지 갖춰진 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면접만으로 부정기공물을 제작한다 안한다의 증명은 불가능한것아니겠습니까?

그분께서 원장실에 들어오셔서
제게 당부의 말슴을 하십니다.

'각서 읽어보셨죠?'

'각서 대로 야매 만 안하면 되는데..'라며 말꼬리를 흐리시며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마치 야매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것 같은 느낌의 뉘앙스를 주시면서 말이지요.

그만큼 치과의사의 눈에는 기공사란 직업이 자신의 밥그릇을 뺏어가는 존재이자
불법과 탈선의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그만큼 치과의사의 눈에는 기공소에서 많은 기공물들이 일명 야매랑 연관이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차라리 그렇게 미덥지 못한 존재의 직종이라면
본인 치과의사 스스로가 하면 될 것을 왜 기공사란 직업을 분업화 시켰을까요?

그리고 지도치 제도가 전적으로 나쁘다라기 보단 ,
명분이 기공소 지도와 관리의 목적 이면서도 한번도 지도를 받은 적도 없을뿐더러
법적 효력만을 지니고 있는 이 어중간한  법은 차라리 없어지거나
차라리 기공소를 단독 개설을 허용하지 않고 치과의사 옆에서만 할수 있는 일이라면
이렇게까지 야매와 불법의 온상적인 시각을 받으며 일을 해왔을까요?


좋던 싫던 그 힘은 기공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 또한 마찬 가지 일테지만
서로간의 신뢰와 근본 시각이 바뀌지 않는한 ,
기공일만 해서도 잘먹고 잘살  수 있는일이 되지 않는 이상..
(즉 기사 월급 현실화, 복지 수준, 근무 조건의 향상등등이 될 수있는  현실적인 수가의 보장이 되지 않는 이상)

기공사는 언제나 야매 라는 불법과 탈선의 유혹과
혹은 그것을 공존하고 있을것 같은 미묘한 죄를 덮어 쓰며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앞에서 본 '각서' 처럼
일명 기공의 시작과 동시에 '잠재성 범죄자'란 타이틀이 라는 것이죠.

물론 야매를 하고 계신분들이나, 혹은 한두번 해보셨던 분들은 어떻게 와닿을진 모르겠습니다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기사, 소장, 그리고 기공계를 이끌어갈 수많은 학생들은
이런 '각서'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이시대의 기공사는 이렇게 보장되지 않는 참혹한3D 직종 혹은,
힘들고 고되고 미래를 기약 할 수 없는 일,
차라리 기계가 모든것을 대신 해줬음하는 일중에 하나가 되어 버릴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관습과 체제와 오해는 개인의 삶을 관철시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그 모든 것을 통제하는 힘 중에 하나로
우리 삶의 근본이자 일상들은 그 관습과 체제의 힘으로 지배를 받고
또 관철된 힘으로 투영 되어 살고 있는 것 이지요.



그동안 오래 되었던,
대대로 물려 입은 허름하고  남루한 옷처럼
이런 타이틀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새 옷을 입고 출발 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 바램 이겠지만 말이죠...



그럴수만 있다면.....






  • ?
    제이슨 김 2009.02.14 20:21
    아니 그런 각서가 있었나요? 그건 자기들이 마음대로 정한 룰 같은데.. 기분은 안좋지만 싸인 하면 돼죠.. 암튼 자기들 멋대로야,,, 치과법을 만들어 놓으라 하세요...
  • profile
    김희재 2009.02.14 20:42
    그런 각서가 있었군요.....
    씁슬하네여...
  • profile
    이재용 2009.02.14 21:08
    각서가 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제 동기들은 기공소 오픈할때 그런 예기 들은
    전혀 않하던데 서울도 그런 각서가 있나요
    기공사들을 전부 포괄적인 범죄자로 인식 하고 있는 치과의사들 부터 변해야 겠네요
  • ?
    광주특파원 이정훈 2009.02.14 22:34
    전문인을 전문인이아닌 일개 기사취급하는 세태가 언제나 변할까요..
    우리나라엔..전문직이라곤..
    의사..변호사..정도 인가요..??
    손으로...일하는 우리가 진정 전문직이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
    apple 2009.02.14 23:32
    시대를못따라가는처사이군요,,,,지금은21세기인데,,,의사선생님들의,,아직도,과거에 매여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수없네요,,,
  • ?
    Art 2009.02.15 00:06
    기공료만 제대로 주면 야매 하래도 안할텐데...........................
  • ?
    예준아빠 2009.02.15 00:24
    현재 대한민국 기공소에서 이런 비 모델을 취급하는 곳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실습생들 한떼 물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이런게 기공계의 현 주소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우리 스스로가 떳떳해지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 ?
    알렉스 2009.02.15 01:03
    기공소 한지 십년 넘도록 그런 각서가 있는지 몰랐네요.
    쓸데 없는 지도치과 없어진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할 텐데 협회에서 힘 좀 써주세요
  • ?
    깔루아커피 2009.02.15 02:27
    유감스럽네요 진짜..
  • ?
    윈트리 2009.02.15 03:27
    시대를 역행해서라도 자신의 취하고 있는 이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있겠죠...
  • ?
    그레이트남자27세 2009.02.15 04:46
    잠재적범죄자라..ㅎㅎ

    기공사들의 의식은 날로 커져가서 먹고살기 힘들어도..드른 기공료 받아가며..

    야매의 유혹을 직업에대한 자부심으로 떨쳐버리는데..

    대한민국 치과의사들의 의식은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네요..

    물론 다들 그런건아니지만..짬밥안되는 페이닥터들은

    꼬박꼬박 기공사선생님~기공사선생님..이렇게 하시던데..

    시간이 더 필요한가봅니다..


  • ?
    모리슨 2009.02.15 05:18
    근처에 친한기공소와 동업하면 되는데..
    그럼 일일이 찾아 다니며 구걸하다시피해서 도장 맡을 필요없는데요...
  • ?
    이영일 2009.02.15 08:31
    돈은주기싫고 야매하는것도싫고 우리기사들은 땅파서 밥먹으라는 말인가 ㅋ
  • ?
    마빈슨 2009.02.15 08:52
    기공소나 기공사만 적으면 원장들이 서로 지도치과를 해달라고 할텐데...
    원로 기공사 선배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그땐 기공소만 차리면 대박이 였다잖아요.
    오히려 기공물이 적으면 거래조차 않하셨다는데.
  • ?
    Suya 2009.02.15 19:12
    지도치과제도,,문제죠...
    제 경우를 보면 각서라는 내용은 없었지만 허가서라는 서류가 있더군요...
    지도치과 원장의 허락 하에 기공소를 OPen할 수 있는...
    그런 어이없는 제도에 기공사들은 치과의사에게 굽히고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치과의사와 동등한 아니 비슷한 입장이 절대로 될 수 없는 이 나라의 답답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뿐만은 아니더군요...
    기존의 기공소 소장님들과도 심각한 문제가 생기더군요...
    어쩔 수 없는 이 나라의 제도에 실망했지만
    같은 기공사들끼리의 어이없는 대처에 큰 실망을 했더랬지요...
    제 개인적은 생각이지만 치과의사나 제도를 탓하기 전에
    기공사들 스스로의 각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
    초절정분 2009.02.15 20:39
    사람이 나쁘겠습니까..
    모든건 제도적인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각서까지 쓰고
    지도같은거는 해주지도 않는 의사님을 찾아야하고
    그거 없으면 기공소도 못하고..
    그럼 그 의사님도 지도기공소이외에는 다른기공소를 거래못하도록 해야하는것이 공평하지않겠습니까..
    지도치과 폐지는 오래전부터 다들 얘기해오던것이 이지만 아직도 시행못하는거보면
    기공사들도 말로만 욕하면서 폐지에 적극적인 행동이 없는것도 아쉽습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 ?
    붕어붕 2009.02.15 21:55
    며칠 전에 본 내용인데요.. 기공 원로께서 하신 인터뷰에 처음에 기공사에 대한 직업을 인정해줄 때 지도치과의제도는 2~3년만 하겠다고 하기에 그걸 믿었는데 지금까지도 그게 안없어졌더라.. 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거야말로 "각서"라는 것을 받아뒀어야 하는 걸까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 profile
    Nuclear 2009.02.16 01:06
    우리가 힘이 없어서 그렇지요...누굴 탓하겠습니다까....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임불란 2009.02.16 05:31
    음...........
    지도치과문제는 이미 오픈한 기공소장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불편한것이 없기때문에
    많은 기성세대들은 무관심할 따름입니다
    다만 그것이 제도적으로 상하관계의 뉘앙스를 주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른시각으론 능력있는 기공사가 지도치과없어서 기공소 오픈 못하는 경우는 없다고도 합니다
    오히려 이미 기공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지도치과가 없어질 경우 생기는 과당경쟁을
    염려하는경우도 많죠,,,당연히 멀리 내다 본다면 지도치과는 없어져야합니다
    제가 사는곳에는 아직 TO제가 있답니다
    치과7개당 기공소 하나죠
    기공소 오픈할려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치과의사회의 승인을 얻어야하죠
    (이런거 무시하고 오픈했다가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서로 고소하기도 합니다)
    인접해있는 경주에는 TO제가 있고 작년까지 20여년동안 각서와 공탁금도 있었죠
    300만원이었죠.지도치과는 치과의사회에서 지정해준답니다,이것도 코미디같습니다.
    이 TO제 때문에 경주나 포항이 작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기공사들간에 또 기공사와 의사사이에 반감도 생기고 의사들끼리도 견해차이도 생기고
    고성이 오가는 상황도 생겼었죠.........
    근몇년사이에 TO제가 없어진 울산이나 구미를 보더라도 무엇이 정답인지 저역시
    햇갈릴때가 많습니다
  • ?
    원1 2009.02.16 06:16
    슬픈현실이네요~~ㅜㅜ
  • profile
    Muam [無庵] 2009.02.16 07:26
    얼마전에 국회앞에서 1인시위를 할때가 문득 생각나는군요.
    없어져야 할 제도임은 틀립없기에 전 국회앞에서 당당하게 혼자 서 있을수 있었습니다.
  • ?
    lazarus 2009.02.16 09:24
    지도치과에서 어떤 지도를 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 ?
    마빈슨 2009.02.16 12:53
    누가 누구를 지도를 한다는건지 진료는 의사가 하고 보철은 우리가 만드는데...

    헌법에 위배되는 일을 내규랍시고 만들어서 공공연히 TO제 같은 불공정거래를 유도하는
    행위도 문제고 자율로 바뀌면 더 피터지는 기공계를 생각해도 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기공계가 흙탕물이 된건 지도치과의사제를 탓할일은 아니죠.
    문제가 뭔지 이미 알고들 있습니다.
  • profile
    옥순이아빠 2009.02.16 17:44
    2804가 있기에 1992년도의 실패는 이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우리모두 힘 냅시다...
  • ?
    풀타임 2009.02.17 04:43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말씀하시는 것들을 종합해서 생각해보건데..
    기공계는 올바로 가는부분이 하나도 없어보여요.
    전부 문제고 고칠점 뿐이니...
    외압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내부도 분열이고...
    불만은 팽배한데....표출할 곳이 없으니 분명히 터지기만 하면 난리나겠단 생각뿐이에요..
    딱히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아 한숨만 나옵니다.
  • ?
    꿈꾸는자의이야기 2009.02.20 09:24
    가슴아프네여 휴~
  • ?
    오승국 2009.02.23 06:50
    어서 빨리 힘을 모아야 이런일이 안생길텐데요...
  • ?
    안영옥 2009.03.04 02:14
    음...........
  • ?
    이민주 2009.05.09 12:10
    가슴이 아프네요.. 기공사들을 그렇게 밖에 못보나;; 정말 안타깝습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현실은 ;;냉정하고 냉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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