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 모드인가 몰라도 ........
뭔가가 자꾸 사고 싶어집니다....
그닦 크게 쓸일도 없는 뭔가가 자꾸 땡깁니다...
우선 십여만원 넘는 소니 동굴이 무선헤드폰이 땡기고...
엄청 비싼 넷북이 댕기고...
현금서비스 받아서 연명하면서도..
아무짝에 쓸데없는 부상배낭과 led랜턴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이 모두가 과도한 금주가 원인인듯 합니다....
내일이면 금주 일주일째....
왜 금단현상이 그분을 델고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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