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솜사탕

by 김대운 posted Feb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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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솜사탕 같은 눈이 하염없이 내렸어요 마음의 염려가 모두 녹아내리는듯 싶었어요 우리모두 근심걱정 모두 내려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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